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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참 힘드네요.

아... |2013.12.12 16:12
조회 316 |추천 2

내 나이 22살(남자)................

 

 성인이긴 하지만 어리면 어린 이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했을때

 

나는 그녀를 직장에서 만났다.

 

그녀를 처음 보았을때는 참 밝고 명랑한 이미지였고 그런 이미지인 사람 인 줄 알고 생활하다가 나

 

도 모르게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다.

 

나이도 나보다 많은지라 무턱대고 다가갈수도 없어서 되도록 부담이 안가는 식으로 호감표현도

 

계속하고 먹을 것도 많이 챙겨주고 힘든 일 있으면 내 일도 제쳐두고 그녀에게 달려갔었다. 이렇게

 

좋아하면서 그녀에게 온 힘을 쏟았다.

 

그러던 와중 어느 날은 그녀의 생일...

 

나는 그녀의 생일 며칠전부터 선물도 준비하고 케이크도 준비하고 조금이라도 내 마음을 표현해보

 

고자 작은 손편지도 썼다. 이걸 받을 좋아할 그녀의 표정을 생각하며 시간이 안남에도 인터넷에 무

 

엇을 줄까 조사도 해보고 어떤 케이크를 좋아할까 그녀의 친구에게도 물어보고 열심히 준비했었다

 

그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그녀의 생일 당일

 

그녀에게 깜짝 파티를 해주고 생일축하노래도 불러주고 내 마음을 담은 선물도 주고 아주 좋은 시

 

간을 보내었다.

 

그러던 오늘... 그녀가 자리를 비운사이 우연히 그녀의 책상 밑을 보게 되었는데..........

 

나의 선물이 그대로 있었다. 뜯어보지도 않고 선물과 함께 준 초콜렛도 그대로 있었다 무려 5개월

 

이 지난 상태로,,,,,,, 그걸 본순간 누군가가 망치로 내가슴을 땅!하고 내리치는 충격과 상처를 받았

 

고 나는 오늘 그녀를 포기하려한다.... 왜 뜯어보지도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그녀는 나에게

 

관심이 없는것을 넘어서 싫어하는가 보다.......

 

짝사랑 참 힘들다. 마음같아선 내가 준 선물 버리고싶다.

 

오늘이 참 우울하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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