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난일이지만
적어도 3년은 된 일이지만
저는 레즈비언이고
(여기에대해선 태클 안받습니다. 저는 초중고대학교 모두 남녀공학이었고 성적지향이 확립된 사람입니다.)
고등학교때 여자아이를 사귀었어요
처음엔 서로 좋아죽었는데
애가 좀 정서적으로 이상한 아이예요
그래서 야자때 화장실로 맨날끌고가서
저 때리고 목조르고 그러고
심지어 저보고 자기를 때리라고 그랬어요
저는 그때 그애가 좋아서 미쳤나봅니다
그냥 그렇게 맞았어요 목졸림당하고
걔는 그렇게 저힘들게하고 맨날 빌면서 미안하다고하고
저는 그걸 또 믿고 안헤어졌다가 또당하고
문제는 걔랑저랑 같이아는사람이 너무많아요
고등학교도 같은 무리였고
대학교도 같아요 이런 ㅈㅗㅈ같은 우연이 있을까요
페북에 서로 아는사람도 제일 많이 겹쳐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걔한테 친절하게하고
좋다고 잘지내냐고 하는게 너무 싫어요
그 개또라이년을..
자세하게는 못쓰겠어요
다시생각나니까 너무 힘들어요
그쌰ㅇ년 어떻게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