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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그리워요

미안해 |2013.12.12 20:26
조회 546 |추천 0


3년전에 여자친구랑 어쩔수없이 헤어지게됬습니다
제가 빚이1500정도있었고 그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병원에 입원하게되는바람에 몇달갚지를못해서 상황이 더 악화된상태였죠..
그런데도 제옆에서 희생하면서 도와주고 지켜봐준 여자친구보고 저는 매몰차게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그땐 더이상 책임질용기도안들고 대책도안서고 너무답답했어요 내옆에 두는게 제욕심인것같고 나보다 더좋은남자만나서 행복하라고했습니다 넌충분히그럴자격있다고...
여자친구가 정말 미친듯이 울면서 매달리더라구요..
내가언제 니그런거 이해못해주고만났냐고..그럼난뭐가되냐고..여기까지왔는데..내가너한테 그정도밖에안된거냐고..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아니라고봐서 매달리는여자친구의 연락을받지않고 잠수를탔어요
사랑하지만 마음을 정리해야될것같았어요.
너무괴롭더라고요.
시간이 지난지금 문득 생각이나네요...
조금만더 잘해줄걸 미안한게 너무많아요.
연락을해보고싶은데 미안할짓을 너무많이했고
이젠...그러기엔 늦은것같아서 못하겠네요...
오늘따라 너무보고싶네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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