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나이 5살 이구요. 청각장애가 잇어 말은 아직 못합니다. 말을 못한다는 이유로 아이를 막다르는 극악 무도한 한인간을 고발합니다.
아이는 여자 아이고요.활달하고 활동적인 착한 아이입니다. 비록 말은 못하지만 듣지는 못하지만 몸짓,손짓 하나로 모든걸 통하는 총명한 아이지요.
근데.. 얼마전 기막힌 일을 당햇습니다.
정말 상상하기 조차 싫네요.
아이의 엄마는 몸이 불편한 분이세요. 그래서 모든 살림을 활동보조인이란 서비스를 받고 계세요.
활동보조인이란 몸이 불편한 분들을 도와주는 활동,가사도우미 입니다.
첨엔 다 좋았습니다.
아이가 와우수술을 위해 간병인을 고용을 햇엇습니다.
활동보조인 또한 제 시간에 맞게 아이를 돌보왓지요.
활동보조인도 딸을 데리고 다니는데요..딸 나이는 18세의 나이의 몸이 좋지 않아 학교 휴학하고 엄마를 따라 다니는 듯 햇습니다.
그분 말씀으론 간병인이 멀뚱 가만히 있기만 한다며 차라리 자기가 해주겠다 했습니다.
조카의 엄마는 순수한 마음으로 해주겟다 하는줄 알고 고마웟었죠.근데 나중에 말하기를 돈은 어떻게 할꺼냐 묻더군요? 한마디로 돈을 원햇던거지요.
그래서 활동보조인 딸이 24시간 아이를 봐주기로 하엿고 활동보조인은 일할 시간만 나와서 돌봐주기로 햇습니다.
딸아이에겐 그만한 댓가를 돈으로 지불 해주기로 하엿구요.
하지만 어쩐일인지 우리가 집으로 갈때면 아이는 울고불고 안절부절 하더군요.
엄마가 곁에 없어서 우는구나 라고만 생각 햇어지 아이가 학대를 당하리라곤 상상 조차 못햇습니다.
6인실의 병실이엿고 옆에 계신 쌍둥이맘께서 그러더군요 "역시 남은 남이라고"아이는 부모가 보는게 맞는거지만 그런 형편이 못되어 아쉽다고..
그게 무슨 뜻인지 몰랏엇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의사가 말씀 하시길 아이를 방치 하더란ㅁ말을 듣고 퇴원을 햇엇습니다.
한번은 퇴원 하던날 집앞에 경비실에 아이에게 잠깐만 엄마랑 잇어~라고 하고 경비실로 가려니 아이가 기겁을 하며 울고불고 해서 왜 이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활동보조인이 오시고 저는 집에 갈 준비를 하려 하니 아이가 가지말라고 매달리더라구요.
가끔 제가 일찍 가는 날에 울긴 햇어지만 그날 따라 매달려서 왜 이러나 싶어습니다.
그분은 그날 이후로 일을 그만 두시고 다른분이 오신후그증상은 없어졌지만 그후 아이의 이상증세는 점점 심해졋습니다.
먹는걸 좋아 햇긴 햇지만 그렇게 쉬지도 않고 먹는 모습은 첨 보았습니다.
또 목욕을 좋아하고 씻는걸 좋아 하던 아이가 몸을 웅크리며 만지지 말라 저의 손길을 거부 했습니다.
씻고 나와서 내내 울고 엎드려 좀처럼 몸에 손길 닿는걸 거부 하네요.
먹는건 어느정도 안정을 찾았는지 좋아졋지만 몸을 만지는건 거부 하네요.
또 머리에 탈모가 세군데나 생겨서..좀 이상하다 싶어 같이 쓰던 병실의 쌍둥이맘께 자세한 상항을 들엇 습니다.
듣는 순간 화가났습니다.
두모녀가 병실침대에 자고 아이를 보호자침대에 눕혀서 재웟다는군요. 또한 그모습을 새벽에 의사가 보곤 황당하여 이게 머하는 짓이냐며 호통을 쳣답니다.
우리에겐 거짓말로 의사가 잘못으로 몰더군요.
기막혀서!! 또한 자기네는 스마트폰만 볼뿐 아이가 돌아 댕겨도 신경쓰지 않고 바닥에 누워 있어도 냅두고 밤에 울어도 달래지 않앗고 다른병실에 들어가 놀던아이를 간호사가 주의를 줘도 소용 없엇답니다.
완전 아이를 방치 햇다고 하네요.
그리고 조카의 엄마가 말하기를 활동보조인 딸이 아이 엉덩이 똥꼬와음부 사이를 만지거나 가슴을 만지고 햇답니다. 하지말라 충고를 줘도 듣지 않았고 그 어미란 사람은 만지면 머 어떠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아이가 자기 몸을 만지는걸 싫어 햇던겁니다.
병원에 아이 증세를 말하니 소아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할거 같다고 합니다.
정말 화가 나네요!!
아동기관에 상담을 받으니 방치만으로도 아동학대라고 신고 가능 하다 하여 신고 햇습니다.
이런 미친것들은 벌을 받아야 정신차릴까요?
욕이 나옵니다.용서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