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자고 일어나니 톡이 되어있다는게 뭔지 어제 하루 실감했습니당!![]()
많은 관심과 저희 아인이 칭찬 감사드려요^-------^
정성스런 댓글 하나하나 잘 읽어보았습니당![]()
댓글에 사진과 함께 올려주신 웰시부터 다른 종의 강아지들까지 정말정말 귀엽고 이뻤어요 히히
정모하는 기분이었습니당ㅋㅋㅋㅋ
3편으로 돌아올 날을 기약하며 숏다리 그녀의 뒷태 하나 투척하고 가겠어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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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쯤 도도코기라고 웰시 아인이 사진을 올렸던 처자입니당ㅋㅋ
생각보다 많은 댓글에 감동하여 2탄으로 돌아왔습니당 ![]()
그럼 본격적으로 음슴체 ㄱㄱ
웰시코기가 요즘 인기이긴 한가봄
불과 2년 전 아인이 처음 키울때는 산책데려가면
이건 무슨 종이에요? 원래 다리가 짧아요? 꼬리는 왜 없어요?
묻던 사람들이 다반사 였음
꼬리가 없어 시장에 심부름 다니는 똥개라는 아저씨들도........ㅜㅜㅜㅜㅜㅜ
(눈물이 또르르......)
웰시 인기가 높아지고 사람들이 많이 알게되면서
웰시 키우는 입장에서도 기분이 몹시 흐뭇함 히히히히![]()
![]()
그럼 오늘은 강아지들의 레전드 시절인 꼬꼬마 시절에 대해 적어볼까함
(엄마 눈에는 아직도 아인이가 애기고 이쁘디만 사실 꼬물이 시절이
레전드이긴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3.2.1따윈 음슴 귀차늠
쿨하게 시작하겠음ㅋㅋㅋ
한참 아장아장 걷던 꼬물이 시절 아인이임ㅋㅋㅋㅋㅋㅋ
저기 들어가 있는 곳은 내 어그임
(냄...새...는 안난다고 자...자부함 ......아마도 그럴거임....![]()
)
9키로가 넘는 지금은 어그에 그 짧디 짧은 다리 하나 들어갈까 하지만
아인이가 저런 시절도 있었음ㅋㅋㅋㅋㅋ
잘때는 이렇게 잠ㅋㅋㅋㅋㅋㅋㅋ
꼬물이 시절에 잠이 어찌나 많은지 먹으면 자고 먹으면 자고
아픈거아닌가 싶게 잤음ㅋㅋㅋㅋㅋ
잘때도 개꿀잠ㅋㅋㅋㅋㅋ흔들어도 모름ㅋㅋㅋㅋㅋㅋ
애기때 물기는 또 엄청물어댔음
손도 물고 발도 물고 전기코드도 물고....
생각해보면 애기때는 이래저래 신경쓰느라 하루하루가 힘들었던듯![]()
뀨~?
요즘도 종종 이자세로 있음
아무한테나 안보여주는 가장 편한 자세임ㅋㅋㅋㅋㅋㅋ
이건 아마 자다가 일어나서 기지개 켜는 틈에 내가 찍은듯ㅋㅋㅋㅋ
그래...이런 시절이 있었지.....ㅠㅠ 지금은 손바닥은 무슨.
안으면 내 상체랑 길이가 같음![]()
처음에 웰시 키울때 정보가 많이 없어서 중대형견이라길래
그렇구나....했는데
키우다보니 사실 생각보다는 많이 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대형견이 그냥 중대형이 아님![]()
털 정말 많이 빠지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네이버에 웰시코기 치면 연관검색어에 털빠짐이 뜸ㅋㅋㅋㅋㅋㅋㅋ
아시겠음???![]()
부정하고 싶으시겠지만
정확하게 맞.음.![]()
아주정확하게 무지막지하게 빠짐.
상상을 초월함![]()
여기에 관련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하루는 아인이가 갑자기 다리를 절뚝거리며 걷는 거임
놀라서 밤에 병원을 데려갔는데
진료 한다고 의사선생님께서 아인이를 이리저리 안으며 보시는데...
만지는 족족 털이 정말 거짓말 안하고 우수수수수수
늦가을 낙엽떨어지듯 떨어지는 거임.....
내가 당황하니까 ![]()
![]()
선생님께서 원래 웰시는 털많이 빠진다고 괜찮다고 하심
그치만 진료실을 나오는 순간
난 보았음
선생님 책상위에 따땃한 털방석이 하나 만들어져있었음![]()
그때가 털갈이 중이라 많이 빠지는 시기이긴 했지만
그래도 많이 빠지긴 빠짐
그래서 사실 나도 처음에는 많이 당황하고 힘들었음 ㅠㅠㅠㅠㅠㅠ
그치만 어쩌겠음 이미 내 새끼인데 ㅠㅠㅠㅠㅠㅠ우쮸쮸
혹시 웰시코기 분양받으실 분들 정말정말 고민많이하시고
감당할 수 있으시면 데려오시길 바랍니다![]()
그럼 내일 모레 2살
식탐대마왕 아인이 사진을 끝으로 뿅! ![]()
취................취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