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판을즐겨보는 20살여자입니다
제가 지난달에 어쩌다가 고등학교동창이랑 연락이되서 한 일주일정도??그애랑 연락을하다가
그애가 저한테 좋아한다고백을했습니다..저도 고등학교때부터 그애한테호감이있어서 좋아한다했엇죠...
그런데문제는 그애가 일을하는데 엄청바빠요..그 고백을하고나서 2일후에 갑자기 일이너무바빠질거같다고 연락하기힘들거같다했어요... 전 처음에는 아..내가싫어진건가??생각하다가도 어떻게사람이 2일만에마음이바뀌지..라는생각을하고 기다려보기로했어요...1월말이면 좀한가해지거든요..
그러고나서 제가 저번달빼빼로데이날에 빼빼로를 직접만들어서 선물했습니다..제가 악세사리만드는재주가좀있어서 직접만든팔찌랑 편지까지써서요..
그러고나서 그애 친구들이 가끔페북에 사진올리는걸봤는데 그애가 제가만들어준팔찌를 차고있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아직도좋아해주는구나..싶었는데...오늘..제가 크리스마스때 바쁘냐고 물어봤더니 바쁘답니다..그애친구들이랑 저랑 친한데 그애랑같이일하는애한테물어보니 별로안바쁘다고..하는데요..
저한테서마음이떠난걸까요..? 그애가바쁠까봐 전 연락을못하고있는데.. 서로연락을안하니까 그애마음이 어떤지 진짜모르겠어요..그리고그애는 연애를한번도해본적이없대요.. 전에일주일정도연락했을때 말해줬엇는데 여자랑이렇게 오래얘기해본적도처음이랍니다..
제가 너무미련한걸까요..?ㅠㅠ기다리지않는게 좋은걸까하는생각이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