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25살 남자입니다
너무좋아하지만 어쩌면 그냥 잊어야할수도있는
여자가 있어요
친구의소개로 만나게된 그녀
처음에 카톡으로 평범히 대화했죠
그러다 첫 만남
밥먹고 영화보고 대화 하다보니 늦은시간
집에 데려다줬어요
뭔가 한번 만났는데 좋았어요
왠지 모르게 만나기전 카톡부터 만난거까지
지금까지 다른여자완다르게
첫만남의시간은 약7시간가량
그런후 4일이후 두번째 만남
밥먹고 카페가서 얘기하다 집에 데려다줬어요
근데 데려다주던중 오늘이지나면
다음번 만남이 늦어지거나 언제가될지 모른다는생각이 들어서 고백을했어요
그런데 전 남자친구랑 헤어진것도 오래되지않았고
아직 생각이나고 마음의정리가 안됬다고 하네요
전 괜찮다고 천천히 잊고 조금씩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잡았어요
그러다 결국 허락을얻었죠
온전히 받아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과함께
그이후 다시평범하게 카톡을하다가
결국 미안하다는 말과함께 안되겠다고
아직정리가안됬고 절 좋아할수 없을거같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끝났는데 저는 몇 번보지않은 그녀가
왜 이렇게 좋은지 자꾸생각이나네요
정말 이렇게 끝내고 싶지않은데
그녀를위해서 끝내는게 맞겠죠...
마지막으로 다음주 주말에 잠깐보자고해서
선물을 주고 끝내더라도 끝내고싶은데
제욕심일까요??
짧게쓰려했는데 글이길어졌네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