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두 남자가 있다. 한 남자는 영원한 사랑은 없지만
사랑을 현명하게 이어가기 위해서는 나를 알아가는 기술이
필요하다며 사랑에 대한 답을 내 안에서 찾는 남자. 다른
남자는 너네가 생각하는 사랑 따위는 없으니 힘 빼지 말라는
남자. 전자는 에리히 프롬, 후자는 쇼펜하우어다.
책과 연애 중
여기 두 남자가 있다. 한 남자는 영원한 사랑은 없지만
사랑을 현명하게 이어가기 위해서는 나를 알아가는 기술이
필요하다며 사랑에 대한 답을 내 안에서 찾는 남자. 다른
남자는 너네가 생각하는 사랑 따위는 없으니 힘 빼지 말라는
남자. 전자는 에리히 프롬, 후자는 쇼펜하우어다.
책과 연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