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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영국- 코벤트가든의 크리스마스

유학네트 |2013.12.13 12:04
조회 124 |추천 1

[REAL?!! 유학LIFE]

 

10월 30일 할로윈 데이가 끝나자 마자 

런던은 크리스마스 준비에 돌입했었습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를 약 2주가량 남겨둔 지금

여기저기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있지요.

벌써 크리스마스 파티 하고는데도 있구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내는 코벤트 가든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원래 수도원(Covent) 부설 야채시장이 있었던 자리라고 합니다.

1970년 야채시장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면서 그 자리에 펍과 상점 등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지금의 코벤트 가든이 탄생하게 됐습니다.

붉은 벽돌 건물이 창고처럼 늘어서 있고 그 가운데 넓은 공간이 있는 것은 이곳이 야채시장이었던 때의 흔적이라고 하네요. 오드리 햅번이 주연한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시장이 서지만 옛날과 같은 야채시장은 아니고  크게 애플 마켓과 주빌리 마켓 등이 열리는데, 애플 마켓은 수제 양복과 액세서리를 주로 파는 곳이고 주빌리 마켓은 의류, 수공예품, 앤티크 등을 파는 곳입니다.


애플마켓. 정말정말 공동품 같은거 팔아요.ㅋㅋㅋ수제 액세서리도 팔고.ㅋ

이곳은 살짝..........싸구..려..보세 옷 느낌이랄까...

싸기는 싼데 사고싶지는 않은 느낌의 옷들을 팔고있어요.

솔직히 코벤트가든은 뭔가를 사러 가기 보다는 구경하러, 또는 맛있는거 먹으러 가는 곳이에요.ㅋ


애플마켓과 주빌레 마켓 사이에는 이렇게 괜찮은 쇼핑 플레이스도 있어요.ㅋ


또한 제생각에는 코벤크가든의 명물은 바로 이분들인것 같아요.

저기서 연주하시는 분도 계시고 성악하시는 분도 계시고 기타치며 노래하시는 분도 계시고

다들 실력들이 짱짱맨 들이세요. 공짜로 공연을 보는 기분이랄까.ㅋ

그런데 저렇게 위에서 노래를 듣고 있으면 바구니 든 사람이 와서 

마음에 드시면 기부좀 해주세요 하는데 저는 마음이 각박하여 

저 돈없어요 라고 쿨하게 거절하고 돌아나왔답니다.......

또 야외에 이런 엄청나게 이쁘고 기발한 야외 테라스도 있어요.

이건 식당의 개인 소유이기 때문에 식당손님만 이용할 수 있어요..ㅋ겨울에는 춥겠다.ㅋㅋ

이런 뚱뚱보 루돌프랑 트리도 있습니다.


학원에서 정말 가까운 곳이라 자주 구경하러 가는 편이에요.


런던에 오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이승욱/ 국가:영국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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