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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보안관한테 당했다 ..

문정돋네 |2013.12.13 13:24
조회 2,867 |추천 0

지하철 역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입니다.

이제 2달 되었어요 처음에 다른역에서 1달하고 이번에 종로3가역 와서 하고 있는데

진짜 무서운 사람이 있더군요.

지.하.철.보.안.관. 처음 봤어요.

종로3가역에서 3일째 하는데 보안관이 오더군요.

당장 넣어라 . 나 무시하냐 . 3일전부터 봐왔다. 슬픔

놀래서 허겁지겁 지시대로 고치고 있는데 빨리해라 빨리해라...

2명이서 일합니다.. 저포함 전 알바고 직원분 한분 계시고.. 재촉이 아니라 깡패인줄...

너무 강압적이고 경고도안주고 그러길래 친구들하고 톡하는데 민원인대가 있길래

민원에 넣었어요 무서웠다 좀 아닌거 같다. 알려주고 그렇게 해주세요 라고

그리고 그후 12월 12일 오후.. 그사람이 오더니 절 찍고 계시길래 왜 찍냐구 물어보니

신분증 내놔라. 호객행위했다. ?????당황 벌금이 막 60만원이다 그러길래

난 안했는데.. 매장안에 있었는데... 안보여준답니다. 서울시에서 알아봐라

안줬어요 경찰서 가자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폰이 좋습니다. 녹음기능 업업

얼굴이 동그래서 많이 어려보여 시비가 자주 붙습니다. 참을 인자를 새겨도 막 대해서..

그래서 녹음누르고 경찰소 가고 있었어요 뒤에서 그러내요 너 누구누구지. 민원 넣었지.

놀람...폐인 겁이 나더라구요 가면서 자꾸 너 왜 그렇게 민원넣었냐 그렇게 살지마라.

하... 이게 무슨 민원이에요 겁이나서 민원도 못넣겠네여.

가는도중 자꾸 머라구 합니다 왜넣었냐 종알 종알..

경찰소 가니 사람없음. 기다리더니 영상 보여주내요 역시나 매장안에서 손님 받는거 밖에..

참나 ... 일하면서 사장한테 혼나도 웃으면서 손님이 원하는거 다 하나 하나 들어줬는데

(역사 행사장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빨리 대충대충 주고 보내라구 합니다.)

절대 그런일 없는데 있다고 해서 와보니 이게 머냐구 물어보니

규정책같은걸 살펴보더니 무슨 19조 머머 하더니 그 죄래요.

벌금 초범 60 ? 150 ? 300 ? 만원 이랍니다. 그래서 60만원이냐고 하니 서울시에 물어봐라.

다시 물어보니 150만원 이래요. 왜냐 물어보니 서울시에 물어봐라... 건의해라... 하취함

일당 한달 다 채워야하는 돈... 그럼 건의좀하게 담당자 이름좀 알려달라니깐 서울시에..

머 말만하면 다 서울시에 하고 그냥 벌금용지 받으래요.

제가 빚진줄 알았음.. 그래서 더 따지면 사장님 피해 입을까봐 그냥 알겠다고 하고

한참 사람많을 시간이라 어서 내려간다구 하고 내려왔어요.

그리고 한시간후에 이제 5명이 오더니 또 이야기 하자내요.. 와.. 영화에서 보던걸 직접 겪음.

폐지촌 깡패들이 이거구나. 또 말하다가 사장님이 오셔서 좀 이야기 하더니

밑에서 매장때문에 왔는데 ( 밑에서 자꾸 건의옴 밑에 매장이 진짜 문제 많음 )

그래서 했다내요. 결론은 그거에요 민원넣어서 자기가 피해입어서 -_____-

그리고 나서 오늘 아침 10시에 또 왔습니다. 네 지하철보안관이란사람들은

한역에 오래 있지않아요 얼굴보기 힘들고 잡상인 단속 잘 안하는게 아니라 거의 못합니다.

역이 무지무지 많아서... 근데 또 왔내요. 눈치 챘어요 그냥 저 힘들게 하려고 왔내요.

이번에도 이름물어보니 서울시... 그놈에 서울시 하...

그래서 사진찍어서 물어보려고 하니 초상권침해래.. 자긴 나 막 찍더니 지만 보안관이라서 찍나..

3명이 오더니 그분 반장이랍니다.... 하..

그만뒀어요. 나름 재미도 있고 그쪽역내에서는 어르신들이 많이 와서 가족은 아니 솔직히

그냥 경로당에서 물건파는느낌? 정있는느낌? 이래서 재미도 있었는데

이대로 가다가는 여기 장사 못할거 같아서 오늘 때려침..

집에 가다가 친구가 민원 넣으래요. 녹취파일 있으면 고대로 전해라.

저도 사람 쳇 전화함. 문자 넣으래요. 문자넣고 사진 보냄. 음성파일 변화안되서 집가서 넣겠다니

보안관부서 연락처 가르쳐주더니 여기에 넣으래요. 하. 다시 전화함

이런일 저런일 있다. 그래서 보안관 그 한사람이 너무 하길래 강압이고 직권남용이다.

대화 내용 들려 드리겠다. 담당부서 하는왈이 둘이서 일어나 규정 일이기에 모른다.

직원한테 들어봤는데 아무죄가 없다. 하.. 팔은 당연히 안으로 굽지

신문고에 넣었어요 이래도 안되면 1인시위를 해야하나요? 하면 좀 고치려나

보안관 알아보니 제대로 된분 ( 성회롱 , 취객 , 길안내) 해주시는분들이 있습니다.

근데 저같이 불이익 당한사람들도 있네요 아 오늘 노숙자 취급 받은 기분이네요

불금에 술이나 해야겠음. 언니누나오빠들은 보안관한테 좋은일? 나쁜일? 머머 있으신가요.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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