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이동에사는 꾸꾸엄마라고합니다.(미혼^^;;)
다름이아니라 꾸꾸는 데려온지 2달이좀 넘어가구요..
사실 제가 데려왔다기 보다 엄마가 말이사는 목장주위에서 뛰어노는 강아지를 데려왔다고하네요.
미용도 엄마가 시켜오고..해서 처음에 저는 보고 경악할정도로 행세가 지저분(혐오도좀..)했어서
전 처음에 가까이 하지않으려고했지만..
날이갈수록 정말 사랑 안받을수 없을 정도로 사람을 따르고 애교도 많으며 차분하고,,
운동신경도 참 좋았습니다.
결국 전 둘도없는 사랑에 빠졌지요.
그러나.. 단한가지..
아직도 화장실을 못가리고 있습니다..
그전에 키우던 강아지가 있었는데요(말티즈)
생긴건 엄청 청순하고 하얗고 조그맣고, 화장실은 잘가렸지만 성격이 괴팍하고 신결질스러웠거든요..
그런대에 비하면 꾸꾸는 너무 천사라 키워야겠다는 다짐을 했는데..
제가 강아지에대한 지식이 많이 없는편이라, 어떻게 꾸꾸를 대해줘야할지 난감합니다.
화장실에 묶어두기도하고, 패드를 사서 가르쳐보기도하지만(다 찢겨먹습니다.)
절대 사람들이 있거나 보는곳에선 볼일을 보지않고 안볼때 몰래 거실바닥 때론 카페트에서 하고,
그래서 엄마가 가끔 혼내면, 하루종일 쉬야나 응아를 하지않아 배가 똥똥하게 차올라있기도합니다.
그럴땐 밖에 산책을 일부러 데리고나가서 볼일을 시키는데 정말 바로 합니다.
그래서 일주일동안은 거의 하루에 한번씩 퇴근후 데리고나가서 응아를 시키는데
제가 야근이나 늦게 집에들어갈땐 또 하루종일 볼일을 해놓지 않습니다..
그래서 걱정이에요.. 혹시나 건강에 좋지않을까봐서..
집에서 편하게 예의있게 볼일을 보게해주는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정말 예쁘게 잘 키울 수 있을것같아요.
도아주세요 강아지박사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