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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너를 웃기다고 해도(섇오글 특징 긴글주의...)

나는 전혀 웃기지 않았어 준형아...

머리 잘린거 뭔가 무서우라고 한 것 같은데 무섭진 않았당 근데 분위기 너무 잘 살린 것 같았어

네 목에 있는 게 꽃이니 아니면 네 머리가 꽃이니??(무리수...)

다들 너를 애정으로 까지만 나는 너를 애정으로 찬양하려 한다

 

먼저 이 노래는 대중성은 몰라도 덕후 확실하게 몰이할 것 같다

이것땜에 입덕 대박일거 같다고... 컨셉이 다크다크 어둡어둡해

그리고 어쩌자고 가사를 그렇게 잘썼니????

 

이젠 네 향기도 희미해져 가 이젠 네 온기도 차가워져 가
Baby 마지막으로 한 번만 단 한 번만 너의 품에 안길 순 없나
이렇게 꽃은 지고 나도 따라서 지고

 

너는 전생에 여친에게 처절하게 차인 시인이였음에 틀림없어...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을 꽃에 비유할 생각을 했니??

내가 노래를 뮤비보면서 처음 들었는데 노래가...

멜로디에는 서정성 듬뿍 뻔하지 않은 섬세함

준형이 가사에 허세는 없어!! 요즘유행 쓸데없는 외계어도 없어!! 서정서정한 감성만 가득할뿐

나는 이 컨셉 이 노래도 욕하는 사람이 있어서 놀랐다 어찌 이런 성스러운 컨셉을 욕할수가???

그런 사람들한텐 그냥 ㅈㄷ님 노래나 듣던가 외국에 나가서 살라고 해 주고 싶다(ㅈㄷ님 비하 아니에요 훌륭한 아티스트인거 알아요 팬분들도 욕 안하시는 거 알고요 다만 까고싶어서 그분 끌어들이는 사람들에게 말하는겁니당...)

설령 이번 앨범이 아주 대박이 아닐지라도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손가락질받을지라도 네가 아티스트로 설 두번째 걸음이라고 생각하거든(섀도가 첫걸음)

 

오늘 여수에 눈이 많이 왔어

그런데 여수는 눈이 잘 안 쌓여...워낙 따뜻하거든 다 녹아버리지

요즘 아이돌들도 많이는 내려 그렇지만 금방 녹아버려

아주 잠깐 행복하고 아름다운, 그렇지만 차갑게 녹아버리는 눈보다는

네가 햇살이 되었으면 좋겠다

 

어디서 오그라드는 소리 안나요?? 용준형 춤사위나 보고 가셔요

 

누가 책을 끝에서부터 읽어, 끝을 알고 시작할 수 있는 건 절대 없어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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