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학교폭력을 당해봤어요
솔직히 지금도 친구는 많지가 않아요.
저는 글쓴이 처럼 장애인도 몸이 불편한 사람이 아니에요.
그냥 평범한 학생이에요.
그런데 저는 제가 왕따를 당할때 마다
' 쟤는 왜 나한테만.. 아무이유없이 왜 날 괴롭히는거지..?
너무싫다. 쟤가 없어지던가 내가 없어지던가 해야 살거같아.. '이런생각을 했어요.
아마 글쓴이 분도 이런생각을 한번쯤은 해봤다고 확신해요.
그런데 저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부터 방법을 바꿨어요 내가 저친구에게 미친듯이 잘해주고, 미친듯이 친절하게 대해주어서 저친구 스스로 반성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친구들이 바보같다며 절괴롭혔지만 그래도 꾿꾿히 보이지 않는곳에서도 시키지않아도 청소하고 일하고 돕고,,, 이렇게 하다보니 친구들이 그냥 저를 괴롭히지 않고 냅두었어요 그다음엔 조금씩 도와주기 시작했구요..
저는 나름 이런방법으로 저를 가꾸었다고 생각해요.
남탓않고 나 스스로 열심히 하는 계기도 되었구요
글이 길다면 이밑에 부터 보세요
중요한건 글쓴이님은 장애인이라고 차별받아서 왕따를 당하는 것일지도 몰라여
하지만 장애인이라는 편견을 글쓴이 분도 가지고 계시고 나는 장애인이다 이런 인식이 많이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글쓴이님 앞으로 그 상처 치료하기는 싶지 않으실 거에요
하지만 이제가 더 많이 남았자나여 지금부터 조금씩 조금씩 웃고 노력한다면 앞으로의 시간이 글쓴이분 상처를 충분히 덮을수 있을거에요~
이렇게 제글에 댓글 쓰신분 봐주세여..
댓글로 쓰신 좋은 말 ㄳ해여..
근데.. 불편하지 않으면...저랑 친해지실래여..?
나이는 상관없어여..
저보다..나이 차이 많이 나지 않는 이상 ㅎ
친해지고..고민도 들어주고 그러실수 있으면 hysog1234@nate.com으로 네톤 친추주세여 ㅎ 기다릴게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