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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강제로 얻어진 성금, 치협은 어디에 쓸까

박궁뎅 |2013.12.13 17:23
조회 17 |추천 0

현 대통령을 겨냥한 막말 파문으로 요즘 핫한 민주당 양승조 의원.

하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양승조라는 키워드를 많이 검색해보셨을 거예요.

 

저도 어떤 사람인데 저럴까 하고 한 번 찾아보니 예전에 유디치과를 비롯한

네트워크 병원을 반대하며 1인1개소법안을 추진한 인물이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치협도 양승조 의원과 같은 뜻인 듯 지난 2011년부터지금까지

네트워크 병원 척결을 위해 치협 소속 회원들로부터 성금을 모금해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소속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냈다기 보다는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치협의 강압성이 느껴지는데요..

 

 

치협은 치기공업체들에게 압력을 넣어 네트워크 병원에

납품을 하지 못하도록 종용하였다가 2012년 6월 22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5억원을 받았다고 적혀 있네요..

 

이 기사를 보니 네트워크 병원을 없애기 위해 비리를 저지른 것이

기정사실화 된 거 같아요.

 

 

 

 

 

이를 알게 된 보수단체인 어버이연합은 보건복지부에 찾아가 치협이

저가 임플란트를 죽이려고 각종 로비를 하고 있으니 이에 대해서도

수사를 요청하며 치의신보에 실린 기사들을 제출 했다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낸 것이기에

큰 문제가 없다고 했답니다.

이에 어버이연합은 다시 한 번 보건복지부를 찾아가 치협이 업체들로부터

돈을 걷어 로비금으로 쓰고 있다고 단속을 요구했으나 마찬가지로

큰 문제가 없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정말 비리가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마저 치협을 감싸며

손을 들어주고 있는 실정이네요.

 

결국엔 이 추운 날씨에 어버이연합은 다시금 보건복지부를 찾아가

그 건물 앞에서 양승조 법을 즉각 폐지할 것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답니다.

 

 

 

 

뿐만이 아니라 정치 평론가였던 변희재씨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치과 의사들이 공동구매를 통해 반값 임플란트로 국민들의 환영을 받자,

치협과 민주당 양승조가 이들의 활동을 막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의료 복지 시스템에 도움을 주어야 할 보건복지부는 정작 아무것도 하지 않고

팔짱만 끼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는데요.

 

부디, 국민에게 진정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우리가 내는 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이고 살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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