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제일 잘생겼고 매력있는데 별로말도없고 딱봐도 지잘난거알아서
여자한테 막안들이대는데 난 저넘을 무슨수를 쓰든지 꼬셔보고싶어
근데 나도 막티는내기싫어 시크한척 도도한척하고있는데 속은 막 타들어가 바짝바짝
1차 2차 막 술마시다가 우연히옆자리에앉았는데 향수냄새까지 내취향이야
향수냄새자체로말고 향수뿌린뒤 사람냄새랑 더해져서 특유의 냄새
슬쩍슬쩍 눈마주치는데 눈매가 웃는건지 꼬라보는건지 오묘하게생겨가지고
사람을 미치게만드는거지 내가 이런여자였나 막 당황스러우면서
꼭 나는니여자 가 되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 애가타 안절부절
남몰래 숨을 크게들이셔보는거지 냄새라도 많이맡아보자는거지
옛날에 진짜 이런연예를했었는데
연예인보면서 이런기분이드는데 미치겠음 반년째
그게 너다 김민석
나한테 왜이러는데 나 시름시름 앓아
보고싶어서 병이된다는 그 상사병이란게 뭔지 알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