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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톡 사회시간2) pretty boy가 살아남는다

밑에서 지디가 너무 이쁘다는 글보고 생각 나서 오랜만에 쓰는 그냥빂의 칼럼? 도 아닌 그냥 지 혼자 주저리 주저리 헛소리 시간입니다!! (저도 지디가 너무 이쁘다고 생각해요ㅎㅎㅎ)

제 글은 병맛으로 읽는 겁니다..너무 깊게 생각하진 마세요ㅋㅋ

 

언제부턴가 우리는 우리 가수들에게 여성에게 주로 쓰이던 형용사를 쓰기 시작합니다.

이쁘다, 귀엽다, 사랑스럽다, 색기 흐른다, 요염하다..등 주로 아름다운 여성에게 붙이던 수식어를 언제부터 남자에게도 붙이기 시작합니다. 왜? 남자에게, 우리 상남자들에게 이런 단어를 붙이는 걸까요? 왱?ㅋㅋ

 

저는 이런 언어적 변화가 사회 분위기를 대변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언제부턴가 여성에게는 적극적이고 대담한..지금껏 숨겨왔던~나의~ 남성적인 기질을 표현을 하도록, 남자는 그에 맞춰 좀 귀엽고 사랑스러워 지도록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 된 것 같아요.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걸스데이의 여자 대통령이라는 노래 아시죠?

 

니가 먼저 다가가 사랑 한다 말을 해
이제 그래도 돼 니가 먼저 시작해
우리나라 대통령도 이제 여자분이신데
뭐가 그렇게 소심해 왜 안해 여자가
먼저 키스 하면 잡혀가는건가?
그애에게 다가가 니가 먼저 키스해
이제 그래도 돼 니가 먼저 시작해

 

여자에게 적극적인 자세를 요구하는 가사의 내용이라던가

요즘 방영되고 있는 예쁜 남자같은 여성향 드라마라던가,

한때 유행했었던 초식남이나, 애완남 이런 단어들이라던가

우리가 우리 가수를 보면서 쓰는 보쌈해가고 싶다, 망태기가 어딨더라, 조카 예뻐 ㅋㅋ 이런 사소한 표현들에서도 여성의 지위가 참 많이 변했다는걸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시대에서 남자가 예쁜 것은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예쁜것도 능력!

현대에서는 박력박력, 우락부락, 거칠거칠한 야성적인 남자보다는 부드럽고 다정하고 예쁘고 귀여운 남성이 훨씬 더 매력적이라고 평가 받고 있는게 사실이고 이러한 사회상을 빨리 캐치하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쪽을 많이 발달시킨 남자가 성공한 남자죠..뭐..ㅋㅋ

요즘 남자들도 그래서인지 성형도 많이 하고 남성 그루밍도 늘고 있는 추세고, 여성복의 남성복화도 많이 되고 있고..

 

어떻게 보면 예쁘게 단장하는 남자들이 상남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자에게 자신을 어필하고 그 여자가 나를 사랑하도록 하는게 남성의 최종적인 목표라면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서 하는거니까.. 똑똑한 거라고 할 수 있는거죠.

그래서 그런지 예쁘장한 남자들이 생각보다 더 밝힘...신빙성은 없지만 그런 경향이 있더라구여..

 

아무튼 우리가 지디에게 이쁘다 이쁘다 하는 것도 당연한 모습이라고 생각되요.

그리고 지디는 자신을 어필하는 걸 잘 발달시킨 능력있는 남자라고 생각하고..

 

결론은 곱상한 남자, 예쁘장한 남자= 능력있는 남자다!

그리고 앞으로도 예쁜 남자가 살아남는 시대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굳이 페미니스트..이런건 아니고 그냥 현상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을 쓴거에요

((((제 주관적 생각)))

 

근데 이 한 마디는 꼭 해야겠어요

지디는요, 진짜 예뻐요..yes you're pretty boy

귀엽고 사랑스럽고 미치겠어욬ㅋㅋㅋ결론은

 

지디 사랑한다고요...병맛 결론ㅋㅋㅋ

 

그럼 이젠 시험 공부하러..엉엉..ㅠㅠ ㅂㅂ

 

 

 

 

 

 

 

진짜루 ㅂㅂ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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