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 첫 남자친구 정빈아
니가 판을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어 그냥 쓸게
오늘따라 니가 보고싶어
늘 이시간에
주말 야간알바하던 너
내가 잠들기전까지
전화며 문자며 톡이며
나와 멀리 떨어져있지만
늘 붙어있는거같았지
우리는 학교시간표가 달라서
자주 만나지못했어
기껏해야 일주일에 한번
주말 오후는 늘 너와 함께
하던 날이였어
키스와 허그로 가득했지
너와 이별하고
오후 4시만되면
아 이땐 너와 함께 했는데
하면서 생각에 잠겨
일주일중에
이때가 니생각이 가장많이 나
넌 일주일에 내생각을 몇번하니..
혹 내가 나쁜기억이 아닐런지
보고싶어
널 만지고 느끼고싶어
사랑한단소리도 듣고싶어
많은걸 바라는건
사치인거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