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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에

차밍 |2013.12.14 02:28
조회 215 |추천 0
내가 힘들다 투정부리고 화내고
결국 이렇게 헤어졌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보고싶고 목소리듣고싶고

잘지내지?
오늘 나는 독서실갔다가 집에가는길 깜깜하고 너무 무서웠는데
나도모르게 너한테 전화하고싶더라

니가그랬잖아 헤어질때
전화하지말아달라고

항상 내가 헤어지자말하고 전화해서 울고불고 다시붙잡고
난진짜 철도없고 나밖에모르고 성격도급하고
그렇다 미안해

염치없이 또 헤어지자해놓고 그리워하고있네..
장거리연애 어쩌면 보고싶다는 투정에 비롯된거였을까

니가 나보러 더 자주와줬으면
잠시라도 더 가까이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있었더라면

내가울때마다 니가 항상 토닥여주고 했는데

밤늦게 니가 술먹고 취해서 전화오진않을까 기대하는데
이젠 정말 너도 돌아섰나보다

바보같이 니 전화 음성녹음한거 들으면서 또 울고있다

보고싶다..
니가 이 글을 봤으면 좋겠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목소리 듣고싶다

왜이렇게 좋은기억만 떠오르는건지
진짜 나 너무이기적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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