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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강아지가 그걸하고싶어 미칠려구해요

멍멍이 |2008.08.26 23:59
조회 502 |추천 0

 

저희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에 대해 말할게요

 

저는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와서

혼자자취한지 2년이 다됫구요

오면서 애완견 강아지를 샀습니다

그리고 서울와서 지금여자친구를 만났는데

지금은 사긘지 1년넘엇구 잘사긔고있습니다

 

애완견도 우연찮게

같은종류로 같은주인한테 

사게됬지요

 

알고보니 제가 산건 수컷이고

제여친이 산 강아진 암컷인데

친남매 누나 동생 사이였습니다

 

너무긔여워서 항상 산책가고

우리사이도 좋은만큼 개들사이도 무척좋앗어요

나가는걸 좋아하고 사교성좋고 말도 진짜 잘들엇어요

 

근데 문제는 1년이 다되갈무렵이였습니다

내 강아지가 발정이난겁니다 강아지키우시는분들

잘아시겠지만 자꾸 제다리랑 제여친 다리에 매달려서

허리운동을 하는겁니다...

 

아무리 강아지라도 긔여운 새끼강아지라도

수컷이 매달리니 썩기분이 좋진안았습니다..

근데 어느날 제가 지방에일이잇어서 제강아지를

여친집에 맏기는경우가 생겻어요 ..

 

저흰 몰랏어요 아무일없겟지 평소에 제강아지가

올라타긴해도 별일없겟지...이러고말앗는데

제여친 강아지가 배가 불러오는겁니다..

 

혹시가 역시나..임신을해버린겁니다

기여코 자기 친누나를 ..잘도.먹은겁니다

이망할강아지가 덕분에 긔여운

애기들이 4마리 태어났어요

 

근데 거기서 끝이아닙니다 하루도쉬지안코

집을탈출시도하고 길거리에 강아지들

보기만하면 미쳐서 올라탑니다...

그럴때마다 제여자친구는 한마디합니다..

''어쩜 주인하고 똑 닮앗냐..너는''....

충격입니다 진짜 전 할말이없어집니다.그럴때마다

우리개가..너무나도 밝힙니다 어떡하면좋을까요

 

응가도 화장실에 잘싸고 말도 잘듣는데..

그건 그거하난 전혀 말알듣지안아요ㅜㅜ

어쩜 남자들 밝힘은 개들도 마찬가지네요

 

요즘은 제강아지보고 하루하루 반성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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