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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진짜 오세훈

좀 짜증날수도 있고, 지금 밤이여서 기분이 묘해서 
빨리쓰느라 말도 이상하고 오타도 날수 있으니까이해부탁 드림.
아 진짜 솔직히 나 마마 때랑 히스토리 때 엑소 알지도 못했거든 
그리고 솔직히 겁나 싫어 했음 걍 에쎔 가수 여서 싫어했던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막 중국에서 활동하는 애들 따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애들 따로 있다길래 
헐 이게 뭐임 애내가 한국 가수임?? 이라는 이상한 생각도 가지고 이었지 
그니까 한마디로 겁나 싫어했지.. 
진짜 애들얼굴 하나도 모르고 
카이만 알고 있엇음( 내 친구가 돖팬이여서 스펙트럼할때 봤거든...) 
그러다가 고2가되고 내친구 중에 A양이라고 있는데 계가 진짜 엑소 골수팬이였음 
그리고 걔가 나한테 쇼케이스 영상 이었나? 
암튼 완전체 버전 히스토리를 보여 주는데  나쁘지 않은거야 
가사는 중국어 파트 였고 음이 괞찮았었지 
올ㅋ 
하면서 열심히 보고 관심을 쫌 가지고 있었는데 
올 예네가 컴백을 하네?   늑대와 미녀 이게 뭐지?    음 한번봐볼까? 
하다가 뮤비를 트는데 아니 ㅅㅂ 전주가 이게 뭐얔ㅋㅋㅋㅋㅋ 
이러고 전주만 듣고 끝냈지 
그담날 친구가 봤냐고 물어 보길래 구라까고 응 노래 좋드라 ㅎㅎㅎㅎ   
이러니까 걔가 겁나 놀라면서 뭐?! 노래가 좋았다구??팬이 아닌이상 그럴수 없을 텐데 이러는거야 그래서 실은 않 봤다 라고 하니까 그럴줄 알았다고  보여주는 거야 뮤비를!! 
속으로 아 전주를 또들어야 하나 하고 있는데 
아니 이 페도라를 쓴 존잘은 누구지 하고 
노래는 아 사랑해요 이것만 기억나고 
페도라 남만 내머리에 남았지  
솔까 너무 놀래서 다른 얘들 얼굴을 봐야 되는데 
페도라 남이 아른거려서 보지도 못했지.... 
그러고 집에들어 와서 찾아 봤거든  찬열이라고 하는거야  
우와존잘이다 내가 이렇게 얼빠 였나 할정도로 감탄 했어 
그리고 찾아 보다가 얘들 연습생때 사진이 있는데  
오세훈이 너무 취향저격인거야 
그리고 춤추는 영상도 있길래 봤지 ㅋㅋㅋㅋ 
진짜 잘추드라  그렇게 입덕을 하고 
앨범도 다샀어 늑미앨범은 생일 선물로 받고  
으르렁 앨범은 내돈으로 샀는데 포카가 세훈인거야  
너무 놀래서 몇초 정도 정적 이 이어졌었어
그리고 하루종일 그 스머프들 걸음 알지 그걸음으로 다녔어 ...ㅋㅋㅋㅋ 
내친구들이 영상도 찍어놈 흑역사를 창출했지....
또르르 결혼 하면 결혼식날 영상 띄워 준다고 기대 하래 ㅋㅋㅋㅋ 망함..
아 이게 본론니 아닌데.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  
근데 또 우리반이 엑소 엄청 좋아하는데 
세훈이를 젤로 좋아하는얘가 나밖에 없어서 
페북에 오세훈만 나오면 나 태그 할정도로 
울 반얘들이 내가 오세훈 씹덕후 라는걸 암... 
그런데 ㅅㅂ 이번에 롤 음성인가 그거 떳을때 
아 진심 그거 뜬날 다음날이 수학 시험이였다 나 이관데 ㅅㅂ 
처음엔 음?ㅇㅅㅇ 이게 뭐징? 하면서 듣는데 오세훈 인거야 목소리가!!! 
우왕씨 이게 뭐양 이러고 있는데 
나랑 쫌 친하게 지내는얘중에 좀 이상한얘가 있거든? 
H양 이라고 하쟈 우쨌든 걔가 좀 이상한게
 나보다 공부도 잘하는데 괜히 견제 하고 막 사람 깔보고 그렇거든?? 
하나 말하자면 학원에서 선생님들이 막 얘기하다가 
집이 부자인얘들으 공부를 잘해 이런 말을 했어 
그데 이년이 나를 쳐다보면서 조카 의아한 표정을 짓는거야 
ㅅㅂ년이 아 욕 않쓸라고 했는데 생각하니까 열받네  
거기서 선생님이 말한 소위 집이 부자인 얘들은 진짜 부자  
재벌은 아니여도 부자 그런 얘들을 말하는거 잖아 
근데 울집은 그냥 아빠가 월급쟁이 의사거든? 
ㅅㅂ 의사면 다 부잔줄 아나 요새 의사도 벌이가 시원 찮다고 
니가 우리 아빠랑 엄마가 새벽에 얘기하는거 들어 봤냐고 ㅅㅂ 
그리고 지는 뭐 겁나 뭐 반에서 1등하는것도 아니면서 
왜 그딴식으로 나한테 말을걸고 남의 집으ㅔ대해서 상상하는데 
아 진짜 망할년  아 이게 아닌데 ㅠㅠ 
어쨌든 저런년이 한명 있는데 
이년이 자꾸 MAMA하기 전부터 점심시간에 무대 반얘들끼리 보고 있으면
옆에서 한마디씩 쟤는 너무 사납게 생겼다니 춤을 대충 춘다니 ㅅㅂ 
그래도 니보단 잘춘다 망할 년아 
해줄라다가 난 오새훈이 저렇게 추는게 더 취격 이고 저거에 반했어 
하면서 웃어 주니까 닥치고 있다가 
이번에 롤 음성 뜬거 가지고 
ㅅㅂ 자꾸 학교에서! 내옆에서 !! 
뭐 걔는 공인 이면서 왜그러냐고 
조카 나한테 웃으면서 물어 본다 썅 그러면서 쿠크 안깨졌냐 고 웃으면서 물어보는데 
진짜  얄미워서 때리고 싶다  
그리고 아까도 전화 해서 00아  오세훈 치다가 나온거 봤는데 
하면서 또 뭐라고 씨부려 댄다 
내가 사실 친구 관계에 예민해서 일부러 참고 마는데 
오늘은 진짜 생각할수록 짜증나서 
그러고 오늘도 초록창에 엑소를 치고 사진과 굿즈들을 보고 있는데 
의도치 않게 사람들이 오세훈 욕해둔거보고 안쓰러웠음 
그러고 진짜 갑자기 눈물이 나는거야 
이게 뭐라고 말이지... 쿠크가 깨 진것도 아닌데 말이야 진짜 덕후 다됬지. . 
밤이여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친구가 옆에서 오세훈에 대해 그딴 식으로 말해도 못하게 말리지도 못하고 
다른사람들이 욕하는것도 못 막아 주고, 
왠지 미안 하고 진짜 오빠 군대 갈때도 않나오던 눈물이 다 나오더라 
괜히  계속 가슴이 찡한거 있잖아.. 
결론은진짜 사람들이 이제 오세훈 욕 않 했으면 좋겠다  
오세훈이 진짜 성격이 좋지 않 좋을 지는 몰라도 나쁜 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이번 일로 상처 않받았으면....
우와 이말 쓰려 고 이렇게 길게 쓰다니 나도 참 글 못써 글은 진짜 정리 않된다 제3자가 읽으면 잘 이해 않될듯... 
그냥 마지막은 내가 젤 좋아하는 오세훈 사진으로(팬페 사진 써도 되겠지?)
오세훈 진짜 진심으로 너무 좋음 ㅠㅠ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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