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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좋아는 했냐..

보고싶어 |2013.12.15 14:21
조회 601 |추천 1

20대 서울흔남입니다 글 솜씨 부족하고 맞춤법 띄어쓰기 틀려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우린 남들과 다를거 없었지

흠잡을게 있다면 장거리 서울과 부산이라는거 외엔

다른커플과 문제될게 없었어

처음에 내가 너한테 첫눈에 반했어 그렇게 3개월연 노력 내마음이 보였는지

넌 내맘을 받아주었고 난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였지

한달에 2번 많으면3번 항상 서울에서 내가 널만나러 갔었고

데이트비용도 내가모두 부담했어 뭐가 힘들었던거야

너한테 데이트비용 투덜댄적 한번없고 야간일끈나고 피곤한몸 이끌며

널보러가는 설레는마음에 힘들단 투정도 안부렸는데

보고싶다고 투정부린게 그게 질렸던거니

마음이 안간다며 이별통보하던너 통보를하며 이미날 정리하고있더라

니앞에서 쿨한척 했어 근데 많이 힘들다

너가 돌아올 가능성이 없다는말 하는데

그런너보니 잡지도 못하겠더라

너가 나 안좋아하는거 같아도 내색한번 하지않았어

사소한거 서운한거 만아도 니생각하면서 그냥 웃어넘겼었고

잘지내는거 같아 그게 더 속상하다

난 아직도  너 많이 좋아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좋아한다고 보고싶다고 니 투정 니 마음 한번 들어보지 못했네

마지막까지 왜이렇게 매정하고 매몰차

난 항상 처음은 너였는데..

시간이 약이라 견뎌보려고해 너도 잘지내는거 같아

다음에 다른사람과 연애하게되면 그땐 나한테 한거처럼 하지마

넌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있으니까 잘가..안녕

 

-

 

그 아이 저와 연애하면서 짧은기간이지만 너무 많은걸 알아버렸네요

잊기엔 너무 힘듭니다. 잡기엔 기회조차 주지않네요..

잘지내왔어요 싸움한번 없엇는데 그 아이에게 모든걸 맞춰줬던 제가 잘못된거겠죠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원래 마음이 식어가는 건가요..

아님 원래 마음이 없었던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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