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교제가 2년 다 되어 갑니다. 장거리 연애 청주-부산 간입니다
장거리라는 단점을 극복하려고 한달에 많으면 4번 갓고 적어도 한달에 한번 평균 2번식 만낫습니다. 저보다 한살 연상인 그녀지만 둘다 일하고 해서 만날땐 즐겁게 부담없게 교제 햇습니다
문제는 제가 학원강사 일을해서 여성분들하고 항상 가치 지내기 때문에 그녀가 걱정하는거 알고 식사나 차등 밖에서 사적인 자리는 일부러 피하고 회식자리나 거이 공식적인... 모두가 참석하는 자리만 갓습니다<2달 한번정도요> 조금이라도 늦으면 확인저나하거나 옆에분 바꿔서라도 햇습니다 그런일이 잦아져서 제 딴으로 좀 그랫지만 이해할려고 노력햇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느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먼저 편안하게 해주는게 맞는거 같아서요...
제가 부산에 갓을때 일이엇습니다
함께 mt에 잇는데 화장실에서 갑자기 하늘이 노래지더니 거이 쓰러지다시피 식은 땀을 흠뻑젓시며 그자리서 누웟습니다 말한마디 움직일수도 없업는데 10분정도 지나서 그녀가 오더군요.
저는 괜찮다고 말하기도 힘드니까 한 10분정도만 안정댈때까지 앉아 잇으라고 햇는데 제옆에서 같은말로 괜찮으냐고 만지면서 게속 하더라고요. "나 조금만 그냥두면 괜찬으니까 앉아잇어"햇더니 화가 머리 끝가지 올라서 그자리를 박차고 나갓습니다. 저는 한동안 땀흘리며 누워잇엇습니다. 그렇게 그날 넘어가고 이와비슷한일이 나중에 한번더 일어낫네요 ㅡㅡ
다시 일상으로 오면 통화중에 여자 목소리가 들리면 누구냐고 바꺼달라고... 꼭 확인을 시켜줘야 하고 그런일이 반복댓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 좋아하고 그러는건 아는데 이상하게 생각하지말고 미러 짐작해서 서로 힘들게 하지 말자고 얘기 햇습니다 저는 이게참 그냥 넘어가기도 해보고 기분 안나쁘게 얘기도 해밧는데 그게 안대더군요. 그런일로 전 어느순간 화가 쌓여서 3-4일 저나 안하니가 그녀또한 안하더군요. 제가 먼저 저나해보니까 제가 왜 화가 낫는지도 모르는거 같앗습니다. 자기 힘들다고 가게 장사가 안대서... 이거저것 신경서서 그만좀 하자고 하더군요 시간을 두고 저나를 햇습니다 우리사이 이런게 좀 안대는거 같네.. 이런식으로 말하는 찰나에 또 그만좀 하라고 하더군요... 나중에는 자기 힘들다고 헤어지자는 말을 저에게 꺼냇습니다
이건 경우가 아닌거 같아서 좀 달래서 물어 봣습니다. 왜그러냐고.. 자기는 가게일때문에 이거저것 마니 힘든데 저나로 그런얘기만 한다고 더힘들고 싶지가 안다는 이유로 헤어지자는 겁니다 저도 안좋은 감정에서 가계일하고 사람하고 어떻게 연관지어서 자기힘들다고 그런말하니 그랫죠 그냥 말하기 싫다고... 끊어버리고... 더이상 들을생각도 안하더군요
지금것 제가 왜 화나고 힘들어 하는지 제 그녀는 몰랏던적이 태반이고 풀어준적 거이 없엇습니다. 이유야 어떻든 며칠후 사랑까지 말햇던 사이인데 제가 옳든 그르던 중요한게 그녀가 힘들때 잡아주고 힘이되어주지 못한게 문득 미안하게 느껴졋습니다 그래서 다시 제가 먼저 연락하고 그러는데 상처받을까 싫다고 딱 말하고 끝더군요.
저는 연인사이라면 누구나 부딪치고 다투고 하는데 얼마나 서로 의견차 좁히면서 때로는 한걸음 뒤로하고 안아주면서 이해해주고 서로에게 문제가 될건 바꾸거나 더좋은쪽으로 가야한다고 생각 햇엇습니다. 이런얘기다해도 하는말은 같앗습니다 "상처받는건 자기라고..."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지는 모르겟지만... 꽤나 답답합니다. 제 눈에는 자기 아픈거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자기가 저에게 아프게하거나 화나게한건 모른채...
지금은 제가 4일째 그녀에게 안좋앗던거 화난거 다 뒤로한채 그녈 이해시키려고... 너 힘들때 내가 몰라줘서 미안하다고 부산까지 찾아가보기도하고 메일 동영상편지 다 햇는데
같은말은 이거 뿐이엇습니다 "상처받는건 나자나..."
톡톡님들 귀중한 말씀 부탁드릴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