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화재사건과 교통사고 기사를 보고아무리 열심히 살아봤자 이놈의 세상은 단지 노력하고 성실한 사람보다 요령 피우는 사람, 요령 피우는 사람보단 결국 운이 따르는 사람이 승자지.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해서 성공하면 뭐해. 평소에 법을 잘 지키면 뭐해. 이렇게 한순간에 끝나는데. 내가 아무리 봐도 노력이 아닌 운빨이 더 중요한 이 쓰레기 세상에서 열심히 살아갈 이유나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전혀 안든다. 내일 시험이라서 시험공부 하려고 했는데 이 기사 보니까 괜히 기분이 안좋아져서 게임이나 할란다. 만약 내가 내일 억울하게 죽더라도 쓰잘데기 없는 공부 따위는 안하고 게임했으면 덜 억울할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