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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입덕 계기가 웹툰이었어.

네@버 웹툰작가님 중에 독자들이



'이 작가는 필시 약을 먹고 작업한다' 라고 하는 웹툰이 있는데,





'그냥 춘향전이지만 댄스를 곁들여 보았습니다.'





라는 화를 보고 거의다 알겠는데, 웹툰 초중반에 막 천수불?이런것 같기도 하고 막 멋있는 그림자가 나오는거여..







근데 난 정말 좋아하는 거 아니면 티비를 거의 안보고 살아서, 아무리 봐도 처음보는 장면인거라..







댓글을 봤더니 '늑대와 미녀' 라고 친절히 써주셨네..









검색해서 뮤직비디오를 봤는데

제작한 회사도, 춤추는 본인들도 엄청 공들였다는 느낌이 팍!!

근데 잘생기기까지 하네...




올ㅋ





그러다 점점 호기심이 좀 생겨서 다른 영상도 찾아봤는데




네..엑소는 열심히 일만 했을 뿐인데

제가 저절로 굴러들어갔습니다.



요즘엔 그래..

좀 진즉에 찾아보고 알아봤으면 하는 후회도 된다ㅠㅠ

다른 웅녀들 글보면서 내 씹덕 포인트가 뭘까 진지하게 고민을 해봤어.
우리 딸 태교는 송중기로 했거든?

'아들이나 딸이나 얼굴이 송중기 정도만 되면 정말 괜찮겠다.' 싶었어

그리고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덕질 한 아이돌은 에반이야. 클릭비의 유호석.



이 오빠



유호석, 송중기, 시우민...

우선 외모적인 공통점이 뭐일까.. 했는데,

난..눈썹과 콧날부터 이어진 입술..입동굴이 '그것'었던거..



특히 눈썹과 입술...ㅠㅠ

신체 특정부위 페티쉬 있는 여자였어..ㅠㅠ


딸아..엄마를 용서해...




이쯤 되면 우리 남편 외모의 어느부분이 저 셋과 닮았을까 궁금한 사람도 있을텐데.

눈이 두개이고, 콧구멍이 두개이고, 눈썹도 두개, 입은 하나 라는 점이 닮았어.


그래..잘 찾아보면 '맹장' 정도는 닮지 않았을까?


우리 아기가 좋아하는 짤을 쓸 타이밍이군..




(그래도 현실로 사랑 주는 자상한 남편 만나서 행복해ㅋㅋ)
물롱, 다른 웅녀들 처럼 다른 맴버들도 시우민 만큼 아낍니다.

왕언니들도 어린이 웅녀들도 위아 원!!


마무리를 어떻게 하지? 그냥 안뇽~



이렇게

이건 어제 새벽에 한거 자랑(으쓱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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