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얼굴이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성격이 참 매력있음.
보통 내성적이거나 조용한 애들은 부끄러움도 잘 타고 수줍음 많아서 뒤로 잘 빼고 주목 받는 거 싫어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경우가 많은데
디오는 그렇지 않더라고. 라디오에서도 자기 할 말 적당한 때에만 하고 과묵하게 있고.
자존감 있고 중심 잡는 거 같아서 참 보기 좋아 보임.
근데 또 어쩔 때는 과도하게 신나서 평소 같지 않은 모습 보여주기도 해서 그런 게 참 카오스인 것 같음.ㅋㅋ 나는 디오 관찰하는 게 참 재미있음.
나도 애들이 넌 진짜 관찰하기 재밌다고 여러가지 모습이 있다고 맨날 그래서 그런가. 그런데 정작 본인들은 자기가 어떤 매력 있는 지 전혀 모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