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웅녀들!
모두 즐거운 월요일 인가?
내가 어제 저녁부터 너~무 즐거워서 자랑하러 왔어~~
난 해외(정확히 동남아시아)에서 직장 생활 중인데, 여긴 생각보다 엑소를 찾아 볼 수 없어.
길에서 엑소 음악 듣기도 힘들고 티비에서도 별로. 당연히 굿즈 같은건 더더욱 보기 힘들지. (이러면 어딘지 알려나..)
전에 어떤 웅녀가 말 한것 처럼 시내 한복판에서 영상 틀어놓고 영업하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란...
그런데 드디어 어제!
시내 고급 쇼핑몰에서 (단지 아이쇼핑을 간것이지. 나는 가난하니까) 엑소 팬을 보았지!
실제 있는 가방인지는 모르겠는데. 한 여학생이 엑소 마크와 EXO가 새겨진 가방을 매고 있는거야....
(커스텀인가.)
보는 순간 소리내서 어.... 라고 외쳐서 조금 민망했지만 너~무 기분이 좋은거야.
붙잡고 엑소 팬이냐고.. 시우민 아냐고 물어 볼 뻔 했어...
덕분에 난 지금 기분이 좋아서 월요일도 상관이 없어졌어.
멀리~멀리 뻗어나가라~ 내 새끼들!!
웅녀들도 내 좋은 기분 나눠가서 한 주 또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