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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턱을 심각하게 고민했음..

난 일단 30대임을 밝혀둘께.ㅋㅋ

12년전쯤 나도 한아이돌의 열성팬이였음

지방은 말할것도 없고..

방학때마다 서울가서 공방다 쫓아다니고, 숙소앞에서 밤도 새고 할정도였지.ㅋ

그렇게 덕질은 3년이 넘게갓어.

그런데 이 아이돌이 사실상 해체(아직 해체안했음.. 살아있음.ㅋ)

분위기로 흘러가고.. 나도 나이를 점점 먹게되면서.. 덕질을 그만두게 되었음..

 

그렇게 10년가까이를 아이돌에 아짜도 모르게 지나가는듯 햇는데..

참 밑에 웅녀분 말씀대로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는게 맞나봐..ㅠ

 

첨엔 무척 혼란스러웠어.

나이 먹고 머하는짓인가 싶고.. 내가 비정상처럼 느껴지고..

가족들에게도 말못함..ㅋㅋ

그런데 사람이 숨길수 없는 세가지가 있다잔아

 

기침,가난,사랑..ㅋㅋㅋ

아무리 일코를 한다해도 표나는건 어쩔수없나보더라고

7살난 우리조카도 이제  수호를 좋아한다 할정도니까.ㅋㅋㅋㅋ

나한테 전염됨.ㅋㅋㅋㅋ

 

다른사람이 생각하기엔 나이먹고 한심하다 이럴수있지만.

한편으론 점점 나이가들면서 무료한 생활에 엔돌핀같은거라고나 할까?ㅋ

 

끝맺음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나이많다고 이상한 시선으로 보지말아줘요.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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