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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쓰레기.. 아.. 진심 너무 하네요.....

답답하다.. |2013.12.16 15:39
조회 1,366 |추천 6

맨날 눈으로만 보다 처음 써봅니다.. 너무 화가나고 참 어이가 없어서...

저는 지난 수요일에 중국에 있는 동생에게 갔다 주어야 할 핸드크림을 주문 했습니다..

14일 출국했다고 15일 돌아 오는 일정이었기에.. 13일까지만 도착하면 되니까 주문을 급하게 빨리 했죠..

그전에도 한진택배에게 3번이나 당했던터라.. 택배사 확인을 하고 주문을 했죠..(주문할때는 분명 cj였음..)

근데.. 배송조회를 하려는 순가..

하...... 한진택배.....

불안감과 초조함에... 그래 이번은 안그러겠지... 생각했는데.. 왠걸... 12일 새벽 7시에 대전 터미널에 도착후.. 배송이 안되고 있더라구요.. 급한마음에 13일 콜센터 통해 전화.. 오전에 전화하니 오늘까지 꼭 받게 해주겠답니다... 그런데.. 4시가 되어도 오니 않는 택배...  다시 한 30번의 노력끝에 상담원 연결... 택배기사가 연락을 할 수 있게 해 드린답니다.. 허나.. 6시 7시 8시가 되어도.. 연락은 안옴...

결국 중국에 있는 동생... 선물 못가지고 갔다 왔어요... 너무 열이 받아 16일 오전 상담원 정말 어렵게 수십번의 연결을 통해 진짜 버럭 하며 이야기 했더니.. 오후 1시 이전에 전화 가게 하겠다고 자길 믿어 달랍니다... 허나... 속은 내가 바보죠... 3시가 되어도 오지 않는 전화에 다시 또 전화기 2대로 미친듯한 다이얼을 눌러 가며 다시 상담원연결... 센터 전화 번호 알려 줄테니 직접하랍니다..ㅡㅡ;;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고 센터 전화 번호 받아서 전화 하니까 자다 일어난 목소리... 확인하고 전화 준답니다....

하.... 결국 내 택배는 어디 있는지도 모르더라구요....

영업점은 아예 전화 안받고.. 터미널도 전화 안받고...

참...

동생이 겨울에는 손이 많이 갈라져서.. 핸드크림을 달고 사는데.... 너무 얄밉네요.. 한진택배...

진심.. 망했으면 좋겠어요... 왜 이런 기업들을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소비자 보호원은 무엇을 하는지... 소포로 받아도 받았겠어요...

택배가 하루 이틀 늦는건 이해가 가지만... 벌써 5일째.. 내 택배는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

그냥 확인하고 연락줄테니 기다려라..

후... 어디 있는 지 알려주면 찾으러 간다고 해도... 기다리래요... 확인 하고 연락 준다고....

답답하네요...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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