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돌아가고싶다 예전으로
데뷔초때 시절로 말이야 그땐 비록 팬도 별로없었고 우리애들
아는사람도 몇없는데다가 떡밥도 진짜 없었지만, 소소하게 올라오는
새로운 사진들보면서 웃기도하고, 아무튼 풋풋하고 되게 귀여웠었는데..
팬싸같은것도 처음이라 애들 팬되게 신기해하고
맨날 웃어주고, 하트날려주는게 일이었는데 어느새 2년이 지난지금
애들은 많이 성장해있다 그만큼 전의 모습들이 지워져가
돌이켜 생각해보면 애들은 모두다 그대로고 전부 다 똑같은데 나혼자
과거 못 지워내고 이러고 있는건가 싶어서 회의감든다..
엉성하고 어설펐지만 귀여웠던 그때, 그리고 팬들 모두를 거리낌없이 바라봐주고
웃어줬던 애들이 가끔 그립다.. 돌이킬수없다는걸 돌아갈수없다는걸 너무 잘알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