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1000 넘었을 때였나?
농담삼아 말은 그렇게 했지만 속도가 이럴 줄은 진짜 몰랐다.
물론 즐겨찾기 인원이 많아지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이렇게 순하고 아기자기하게
민석이에 대한 마음을 나눌 공간이 되고 있는 게 더 기쁜 일이지.
익명으로 만나는 이런 공간이 깨끗하게 지켜지기 어렵다고들 하더라구.
누가 시키는 사람도 없는데 모든 웅녀들이 자발적으로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 간다는 게 제일 대단한듯.
대단하다 웅녀들...
나도 덕질은 잘 모르지만 네이트 판은 워낙 안 좋은 이미지가 많다 들었는데
슈밍판이 아기자기하고 깨끗하게 끌어가면
혹시 다른 곳에도 좀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해. ㅋㅋ(아니면 할 수 없고 ㅋ)
우리 모두 노력하자 웅녀들.
우리 이쁜 민석이 열심히 응원하면서 앞으로도 요렇게 이쁘게 오래가자. 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