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스크롤 왜이래;;;;
폰으로 써서 그런가?;;;
쓸땐 엔터 한두번밖에 안쳤는데 당황스럽네요ㅠㅠ
뭐 저도 엔터많은건 짜증나니까 반성반성ㅠ
재미없다는 분들은 뭐...어쩔수없죠..ㅎㅎ
그래도 재밌으라고 쓴 글이라기보단 그냥 일상을 공유하고싶은 마음에 그런건데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싸늘해서ㅠㅠㅠㅠ소심한 글쓴이는 오늘도 쪼그라듭니다ㅠㅜ
스크롤은 지금 열심히 고쳤으니 괜찮겠죠?♥
앗참 그리고 댓글 직접썼냐는 질문도있는데 전 쪽팔려서라도 안그래요..ㅠㅠ아오 답답해...
그건진짜 아니구요..
암튼 이런거저런거~으히히 죄송합니다아^0^♬
---------------------
네..예비 고1 마이너스의 손입니다..핳
음슴체로 갈게욘.
다들 홈베이킹 호떡 한번쯤은 드셔보셨을거임.
간단하고 맛있고..
그래서 친구랑같이 학교마치고 홈베이킹 호떡믹스 하나 사서 만들어먹기로 함ㅇㅇ
일단 일이 그렇게 커질줄 몰라서 중간과정 사진은 음ㅋ슴ㅋ
룰루랄라 반죽가루 꺼내서 물넣고 반죽ㄱㄱ했음.
근데 아마 내생각엔 여기서 물조절부터가 잘못된듯..하..
분명 정량을 넣은것같았는데 물컹물컹ㅜㅠ
결국 반죽을 더넣음.
물컹함.
더넣음.
여전함.
다넣음.
올ㅋ
끈적해짐.
근데 물이너무없음.
부음.
망함.
...
쨌든반죽 대충 됐고...
이젠 조그맣게뭉쳐서 설탕넣을차례.
그러나ㅠㅠ
요령없는 우린 동그랗게 만들어서 설탕?넣을때 손에 가루좀 묻히고해야한다는걸 전혀몰랐음.
그래서 손은 엄청 끈적끈적ㅠㅠ
결국 그 10개정도 나올반죽 한꺼번에 전부 팬에다가 다넣어서 걍 특대사이즈로 굽기로하고 우선 프라이팬에 반죽 반정도를 올림.
프라이팬이 꽉 참..ㄷㄷ
쨌든 설탕..?그 속에넣는 그거 왕창넣고 골고루해서 위에 다시 반죽으로 덮음.
반죽 다씀ㅋ이열ㅋ
쨌든 굽기만하면 어떻게든 될줄알았는데...
완성작임.
.....
꽤 큰 접신데 꽉참ㅠ
하긴 프라이팬에 꽉찬크기였으니...
두껍고 컸음.
결국 이걸 가위로 잘라먹어보기로함.
사...삼겹살?♥
쨌든..
설탕많은쪽은 그나마 먹을만했음.
속이 좀심하게 많이 덜익었지만 일단 인간의 음식이란 탈을 쓰긴했음.
근데 점점...
덜익고 설탕은 없고 느끼하고 두껍고..
염라대왕님과 쎄쎄쎄하는 기분이었음ㅠㅠㅠㅠ
아놔ㅠㅠㅠㅠㅠ
그렇다고 버리긴아까워서 꾸역꾸역 집어먹지못하고 방치해둠..
그뒤차례로 고모, 고모부,엄마,아빠,오빠,동생이 한조각씩 집어먹음.
결국 다 비우긴했지만 모두에게 상처만 남은 호침개였음핳
...어떻게 끝냄??
암튼.....그랬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