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기.
하염없이 걷다가 동네놀이터에 착륙!!!했어...
놀이터에서 혼자 쓸쓸하게 그네를 타기로했지...ㅎㅎ......
.....(삐그덕삐그덕) ...(삐그덕삐그덕)..(삐그덕삐그덕).(삐그덕삐그덕)
그렇게...10분정도 지낫을까..???
무리하나가 대뜸 내 쪽을 향해 다가오더니 놀이터에 자리를 잡는거야......
날 빤히 쳐다보는 그들.......
그러다가 무리속 남자애하나가 불쑥 나에게 말을 걸어오더라...??;;
종인 : (함박웃음을 지으며) 안녕 ㅂ▽ㅂ??
나레기 : (뒷걸음질치며) ???
..이 남자애는 뭐지???
종인 : 나랑 사귀자
뜬금없이 인사하더니 이젠 또 뜬금없이 고백을 하더라........
....뭐지???..얘 정말 뭐야..??;;
그렇게 우린 결혼하고 행ㅋ복ㅋ하게 오래오래 살았다고 한다 ㅂ▽ㅂ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