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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알바 사장이 저 잡으러 집앞으로 찾아오겟대요

19남 |2013.12.18 00:04
조회 2,817 |추천 2
안녕하세요.다음달이 20살되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미스터피자에서 설거지부터 시작하다가
고3때 빵 치는거까지 배우고 피자헤븐 이라는 피잣집으로 알바를 바꿔서 이번년도 7월부터 얼마전까지 하다가 아버지 건강문제로 그만두엇는데요.피잣집이 할게 되게많은데 알바가 저랑 배달원 한명이라서 저혼자 주방일은 다했습니다.일하다가 작고큰 사건들이 많았는데요.길어도 이해해주세요..8월달에 정말 더웟습니다 저는 체격도 커서 더 더위를 많이타는데 에어컨을 틀고 시원하게 일하라고 사장이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에어컨을 틀고 일하는데 밤에 사장이 차타고 매장을 들리더니 자기 기분이 안좋은지 갑자기 제 얼굴 바로앞에 얼굴내밀고 쌍욕을하면서 덥지도않은데 에어컨을키냐하고..배달원은 주문도 없겟다 피곤해서 주방에서 책상에 엎드려있다가 뺨도 몇대 맞았구요.이 사장이 매장을 3개 가지고 있는데 다른 매장에서 일하던 형이 아파서 못나오겟다구 하니까 사장이 자기가 할테니까 푹 쉬라해놓고는 가게가 바빠지니까 저보고 매장에 방망이랑 망치 챙겨놓으라고 다리부러트린다고 그형...회식자리에서도 지 차 트렁크에 망치랑 방망이 있는데 그게 애들 말안들으면 팰려고 들고다닌다고 웃으면서 말하고...정말 저는 사장이 눈에만 보여도 몸이 경직되고 손이 벌벌 떨려요 오바가 아니라...그러다가 제 여자친구까지 어쩌다 다른매장에 근무하게됬는데요.제여자친구가 정산을 실수하자
제앞에서 아니 이년 뭐하는거야?뭐하는년이야 대체?이런소리도하고 솔직히 저도 당당하고 기센성격이라 다른사람이 이런소리하면 가만히 못있어요 2년이나사귀엇는데.근데 진짜 그사람앞에서는 한마디도 못하겟습니다.그러다 얼마전.저희아버지 건강문제라는게....아버지가 폐암3기 판정을 받으시고.아버지가 하시던 꽤 규모있는 중국집레스토랑을 제가 도와줄겸 주방일도 배울겸 들어간다면서 그만둔겁니다.여자친구도 물론 같이그만둔다고
분명히 말했고.저희한테 매장 단체톡 이제 퇴장하라는 말도 햌ㅅ습니다.그래서 퇴장했는데 다음날 전화랑 카톡이 엄청 와있고 여자친구도 그렇다 하더라구요.무슨일인가했는데 사장이 저희가 일을 쨋다는겁니다..연락해도 조은소리 못들을까봐 다 차단하고 혹시 길가다 만날까봐 사장이 타고다니는 bmw만 보면 골목에 숨고 하루종일 벌벌떨면서 최대한 까페같은곳에 들어가있엇습니다.그러고 한 2주 잠잠하더니 어제 갑자기 저한테 매장 키를 가져오라는겁니다.그래서 알겟다고 갖다드린다했죠 근데 키 갖다준다고 일을 빼거나 지각할수는 없어서 쉬는날 갖다드린다니까 하는말이 니엄마한테 들려서 보내던가 해라 이러는겁니다.거기서부터 저도 열받아서 말을 뭐 그딴식으로하냐고.막 따지는데 사모님도 갑자기 카톡으로 너같은거 더러워 너같은게 내 키 들고있는거 조카싫으니까 개 잡소리하지말고 큰일 내기전에 가져와 이러고요..솔직히 무서워서 신고한다그랬죠.
이 가게 근로계약서도 작성안하고 제가 11시부터11시까지 주 5일을 했는데 초과수당도.주휴수당도 안주고 보건증도 안받고
저 오토바이 면허도 없는데 배달갔다오라고 아예 하루를 배달원으로 살게하고.그렇게 신고한다니까 저 지금 일하는 매장 어디냐고 그러는데 그싸이코는 진짜 찾아와서 망치로 제 머리 갈길놈이에요.그래서 이유가 뭐냐고 필요한게 키니까 키 준대도 왜그러냐니까 저 잡으러 집앞에서 기다리겟대요.무서워서 요즘 일끝나고 지하철역 바로앞에서 택시타고 집 문앞까지 옵니다...진짜 너무 노이로제걸렷어요..어떡해야되죠 이제..??이제 일수업자로까지 넓혀서 일수도 하고다닌다는데.까오가 생명이라고 등에 호랑이박고는 자랑하고다니는 새낀데...땅도 몇개있고 돈도 많고
친구들도 깡패고..제가 신고해도 안먹히거나 오히려
아무도모르게 어디가서 뭔일나거나 하는거 아닌지..
남들은 저보고 겁쟁이라고 호구라고 놀릴수도있지만
진짜 요즘은 하루하루가 밖에있기 너무 무섭습니다..


글 너무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모바일이라 띄어쓰기나 맞춤법 오타 양해바랄게요.
그냥 한풀이라고 들어주시고 혹시 해결방법 아시는분 도움 부탁드려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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