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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입덕중에 목소리로 빠진 사람도 있지?

 

 

 

예전엔 카이 춤추는거 보면 아름답다 이생각만하고 걍 있었어

말할때 아 목소리도 좋다 걍 여기서 끝이였는데

 

내가 카이에 제대로 빠진건 목소리였음..

 

예전에 슈밍이랑 라디오 나온거 음성파일을 밤에 자려고 누웠을 때 듣다가

카이가 다행이다 부르는데 두눈이 부릅떠짐ㅋㅋㅋㅋㅋㅋㅋ진심 심봉사 빙의된줄ㅋㅋㅋㅋ

그이후로 카이가 말할때마다 막 상상하게되...

 

비록 서툴고 짧은 노래였지만 이사람의 노래를 꼭 듣고싶다는 생각이 든건 카이가 처음이야..

진심 카이가 다행이다 완창하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어

아직도 그부분을 들으면 설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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