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기 응원에 힘입어 썰을 더 풀기로했어...
이 썰을 마지막으로
내일부터 다시 또 너희들에게 황금같은 종인이썰을 풀어주도록하지!!!!!
종인이와 나의 행쇼를 위하여!!!
그럼 시작할게...
때는 종인이와 갈등이 풀어진 뒤 얼마지나지않은 일요일이였어...
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종인이를 위해 처음으로!!!!
손수 만든 요리를 해주었지...
아침,점심은 편의점이나 마트에서파는 도시락으로,
저녘은 피자나 치킨으로 때우는 종인이라.......조금 미안했었거든...ㅎㅎ
암튼 나레기는 종인이에게 줄 요리를 들고 식탁에 탁! 내려놨어...ㅎㅎ
그랬더니 종인이가 날 쓰윽~보고는...
한입을 덥썩 집어먹더라!!!!
그러고는 갑자기......
수저를 놓고는 턱받침한채로 날 빤~히 바라보는거야...ㅎㅎ
난 궁금해서 종인이에게 물었지.....
나레기 : ......맛없어????
종인 : ............음(시선을 피한다)
나레기: 맛없음 맛없다해.....억지로 먹지말구........ㅠㅠ
종인 : (엄지를 치켜세우며) 놉놉놉!! 엄청 마싯어!!!!! >_<
나레기 : .....진짜??? 거짓말아니야??
거짓말같은데.......?
종인 : (웃으며) 아니야~~~ 정말로 맛있어 하하핳핳~
종인이의 칭찬에 난 기분이 너무 좋았졌어!!!
당장이라도 요리를 더 만들어주고 싶어졌지.....ㅎㅎ
나레기 : 진짜지?!! 그럼 더 만들어줄까??
종인 : ....어??
나레기 : 재료다써서 사와야되는데....갔다올게ㅎㅎㅎ!!!
종인 : 자..잠깐만 기다려봐..
나레기 : ???????왜??
너 설마 맛있다고 거짓말친거야..? 더먹기 싫은거야???
종인 : (손을 저으며) 아..아냐아냐 맛있어....더먹고싶어..ㅎ
나레기 : 그래? 그럼 재료사러 갔다올게!! 조금만 기다료~~
난 그대로 집밖을 나와서는 마트를 향해 달려가려했어!!
그때 종인이가 집 창문으로 얼굴을 빼꼼히 내밀더니 브이를 하면서 내게 말했지.....
종인 : 잘갔다와~~여봉ㅎㅎ...
그리고 난 그 말을 듣고
황소처럼 달려서 맷돼지처럼 마트를 휩쓸고 집으로 돌아갔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