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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초밥 만들기

요리남 |2013.12.18 16:04
조회 300,082 |추천 633

생연어의 기생충에 대해 궁금한 분들이 많은것 같아 추가 글 올립니다.

 

기생충은 주방(일식집, 회집)에서 일하시분 분들에겐 일명 충으로 불립니다.

 

대부분 방어에 많이 발견되며 뼈와 살을 분리 하는 과정에 발견되어 대부분 제거되고

 

살속에 파고 드는 충도 있는데 이 부분은 회를 뜨는 과정에서 100% 제거됩니다.

 

육안으로도 충분히 식별 가능하며 충제거후 그 부의를 도려내서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회감용과 스테이크(구이)용의 구분은 단순합니다.

 

갓 잡거나 신선한 연어는 회감용으로 분류되며 잡은지 시간이 좀 지난 것은 신선도가 떨

 

어지기에 스테이크용으로 분류됩니다.

 

제가 구입한 연어는 개봉후 냄새나 살의 탄력을 보아 회감으로 만족되기에 초밥으로 만

 

든 것입니다. 충도 발견되지 않았어요~!!^^

 

추가로 TIP을 드리자면 일반 생선회는 바로 잡아서 회를 뜨는것보다 살을 바른후(덩어

 

리) 헝겊이나 키친타올에 감싼후 냉장고에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숙성시켜서 드시면 맛

 

이 더 좋습니다. (생연어회는 바로 잡아 드시는게 가장 맛이 좋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WOW~판으로 선정되서 깜놀!!!(+_+)

 

"연어초밥 만들어 먹는 남자"로 올려주신 관리자 님들께 감사~~~(--)(__)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ㅠㅠ

 

댓글 달아 주신분들 다들 감사드립니다.

 

양파채랑 소스 얹어서 먹을걸 그랬네요...ㅋㅋ

 

조언 해주신 분들도 계시고 몇 몇 분 들은 저보다 더 맛있게 만들어 드신분도 계시네요.^^

 

그리고 제가 하는 요리 대부분은 급으로 먹고싶을때를 대비하여 모두 따라할수 있고 쉽고

 

빠르게 할수 있도록 간단히 먹게 하는것에 목적이있습니다. 유부초밥세트의 소스를 사용하는

 

것도 그것이구요. 어느 마트를 가도 구매 가능하지요!!^^ 설탕 몇 큰술 소금 몇 큰술 또는 식초,

 

설탕, 잘 섞어서 이런건 요리책이나 나오는것이기에 사용안하는 것이오니 이점 참고 부탁드립

 

니다.

 

아!! 한가지....댓글의 댓글중에 제 필명으로 버릇없게 써놓은 글이 있습니다.

 

왜 그런짓을 하는지..참...초딩으로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저 아니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삭제 하고 싶은데 삭제를 못하네요...ㅋㅠㅠ

 

다음엔 어떤 음식을 올릴지는 모르지만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다들 날씨 추운데 감기들 조심하시고 옷 따듯하게 입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30대 직딩 남자사람 입니다.

 

눈팅만 가끔하다 짬이 나서 글하나 올립니다.

 

퇴근하는 길에 초밥이 먹고싶어 초밥집 가려다 혼자 먹기 쓸쓸하여 그냥 만들어 먹자 해서 직접 만

 

들었습니다.

 

혼자 만들면서 찍은거라 만드는 과정이 많이 생략되있으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먼저 퇴근길에 빅**에 들려 생연어를 구입.

 

생각보다 싼가격에 만족!!

 

그리고 많은 분들이 고민하게 되는 초밥에 들어가는  달달한 소스를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 하실

 

겁니다. 초대리라고 하는 소스인데 재료가 많이 들어갑니다. 다시마에 미림, 식초, 설탕등 끓이

 

고 조리고 암튼 시간도 많이 들고 양도 많아 집니다. 많은 양이면 직접 만들겠지만  소량만 만들때

 

는...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요즘 마트에 흔하게 널려있는 유부초밥세트를 구매 하시면 됩니다.

 

구매하신후 안을 보면 액상으로 된 소스가 있을겁니다.

 

 

바로 요거!!

 

요것을 밥에 골고루 뿌린수 주걱으로 잘 비벼줍니다.

 

 골고루 좌로~우로 골고루 잘 비비고~!! 밥이 뜨거우니 조금 식혀둡니다.

 

차갑게는 말고 조금 미적지근하게 그래야 초밥에 가장 맛있습니다.

 

그다음은 연어 손질!!!

 

포장을 뜯으면 이상태

조명이 이상하여 생상이 좀 이상하게 나왔지만 신선하고 좋습니다.

 

요거 덕에 몇년간 봉인되 있던 회(사시미)칼을 꺼내게 되었네요.

 

날이 무뎌져서 숯돌에 좀 갈았습니다.

 

숯돌에 갈고서 손질 시작!

 

생선 손질은 나무도마에서 하는게 좋습니다.

 

 

 

혼자 하면서 촬영한거라 손질하는 모습을 못 찍었습니다.

 

찍어줄사람이 없슴...ㅠㅠ

 

 

요렇게 단을 뜨고~~

 

이제 초밥 만들기 시작!!

 

와사비와 맹물을 준비한후 맹물에 손에 골고루 발라주고 한손으로 초밥크기만큼의 밥을 만듭니다.

 

주먹밥 만들듯이 하시면 됨.

 

생선위에 와사비를 약간 바른후 그위에 밥을 얹어주고 좌우로 틀을 잡아주신 다음 모양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혼자 하다보니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못찍었네요...ㅋ

 

만들면 이렇게 됩니다.

 

 

완성!!

 

남는 연어는 회로 썰어서~

 나름 모양을..ㅋㅋ

 

최종 완성~!!

 

완성되니 어머니랑 누나랑 형이랑 우르르 도착해서 다 같이 먹었습니다.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쯤 도전해 보세요~!!

 

이상 마칩니다.

추천수633
반대수12
베플연어킬러|2013.12.19 10:47
님 참........... 자꾸 혼자해서 혼자해서~ 사진찍어줄사람 없다고 몇 번을 말하시는건지 .... 휴... 제가 갈께요 어디로가면돼요 사진 백장이고 천장이고 찍어드림^^
베플|2013.12.19 10:23
이런 남자는 왜 항상 네이트 판에만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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