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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욕탕 경험썰

없음 |2013.12.18 17:23
조회 21,799 |추천 0
안녕하세요 고3남자입니다. 이제 대학도가고 1월이면 20살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여기서도 분명히 혼욕탕에 대한 망상을 가진 사람이 있을것같아서..ㅠㅠ (저도 망상을 가진1인) 아버지께 독일을 보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개인사정을 비롯해 짧게 있기 위해서 중국보단 일본이 좋겠지 하며 수능 끝나고 8일날 바로 일본 혼슈로 출국하였습니다. 아키타라는 전통적인 도시와 문화를 알기위해 또한 일본이 궁금하기도 하였죠?? (성문화)?? ㅋㅋㅋ
도착해서 호텔에 짐을 풀고 기초회화 일본어편을 들고다니며 이걸로 말하고 다녔는데 일본에도 영어처럼 은근히 한국말을 쓰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쨋든 중간에 문화유적지 이런것까지 말하면 너무 길어서 그냥 생략할께요. 저는 일본에서 한달반정도있다 13일자 비행기로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시간도 우리나라와 똑같아 편하긴 하였죠. 더군다나 진짜 일본인여자애들 한국인 보면 미쳐버려요. 특히 한국말하고 아이돌 이야기를 너무나 꺼내들더군요.. 전 남자가수에 관심이없어서. 일단 그아이들과 잠시 같이다녔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혼탕이란것을 알게되었죠. 그래서 이 여자애들 질려서. (저랑 여자2명이랑 호텔 내방에서 지냈으니. 독자들에게 상상은 맡기겠습니다.^^ ) 그래서 혼자갈때가 있다하고 오우산맥쪽으로 향하여 올랏죠. 근데 저멀리 혼욕탕 읽을수는 없는데 남자여자 그림체가 한표지판에 공존하더라고요ㅋㅋㅋㅋ 아 여기구나 싶어 들어갔습니다. 한사람당 온천 목욕 수건가운 까지 합쳐서 우리나라돈으로 7천원정도 들더라고요. 와 싸다 싶어서 일단 들어가서 옷을 벗고 바로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그 흔히보던 여성분들이 있어야하는곳인데. 그날따라 없는지 원래없는지. 참.. 없더라고요. 그래서 씻고 바로 노천탕 (너무 뜨거웠음) 으로 들어갔습니다. 한 30분있다가 스트래칭하러 잠시 나왔다가 기다려보고 다시 들어가고 계속 반복을 하였죠.. 딱 그때 20대 후반?? 사람들이 들어오더군요^^ 와 왠떡이냐 이런덴 할머니나 오는곳이라고 들었는데 다 구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곳 근처가 아이리스 촬영장(아키타현) 이라서 그런가? 혼자 망상에 빠졌죠. 근데 타올입은체로 팔하고 어깨 목 만 씻고 머리묵고 바로 노천탕으로 들어오는데.. (진짜 심장이 벌렁벌렁) 남자가있으니깐 눈치를 많이보더라고요.. 그런데.. 알고보니 한국인.. 역시 관광지는 한국인들이 많이오는듯.. 한국어로 조카 욕을하길랴. (뭔데 저래 째려보냐 아 이래서 가슴이 크면안대 라고 ) 망상에 빠지고. 막 어리게생겼는데 한국인같지않아? 이러더군요. 그쪽에서 말을걸어오는데 일본어를 쪼끔 하는 사람이 물어봐서 도쿄에서왔고 엄마가 한국이라고 하고 대충넘어갔습니다. 이년들 근데 너무 망상에 빠짐.. 잘생겼다고 하고 막 들이대는거임.(성적으로 말고...) 그래서 아리가또 ~~ 만 외친거가틈.. 그러고있다가 일본인 남성분께서 들어오심. 그 누나들 냅다 도망감.. 그리고 일본인 여성 한명도 들어오질않음. ㅡㅡ 결국 그 누나들 따라가서 한국말잘한다고 어눌하게 발음하고 3일간 그누나네집에서 생활했음 일본와서도 한국인이랑... 에휴... 결국 혼욕탕은 일본이든 어디든 자국 나라인들은 잘 안들어오고 다른곳들은 남자가들어가는 날이 따로있고 여자만 들어오는날이 따로잡혀서 기분나빠 바로 짐싸고 마지막으로 일본인 여자 2명이랑 자고 한국 올라옴.. 진짜 개화남 ..
추천수0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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