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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시험이 뭐가 중요하다고

개쉐끼들와 |2013.12.18 20:23
조회 122 |추천 0

어제 2번째 기말고사가 있었습니다.
2번째 시험시간때 어떤애가 갑자기 땀을흘리며 계속 설설 뜨더라고요.그러다가 애가 못참은거같아서 보건실좀 가도 되냐고하니까시험감독 선생님이 시험시간인데 왜가냐고 하는겁니다.그리고 계속지나자 배가 아프다고 막 나뒹구는거예요 애가식은땀흘리면서 배가 아프다고 막 힘풀려서 자리에 쓰러져서계속 배가아프다고 그런거예요
그러자 애들이 맹장염인거같다고 보건실이나 아님 구급차불러오라고계속소리쳣는데시험감독 선생님이" 여긴 시험치는곳이야 "이러면서 계속 방치하더라고요애는 아프다고 신음하고있고 막 굴러져떨어지고 막 배아프다고 울고있는데 말이죠..
딱 10분정도 방치했는데참다못해 거기옆에있던 학부모 감독님이 뛰쳐나가더니 우리 학생주임선생님을 불러서 병원에 가더라고요... 
오늘 알고보니 진짜 맹장염이엿고 수술하고 왓다고하더라고요
그이후  그 감독선생님이 교감선생님한테 혼났지만.. 
이게 계속방치되었다가 복막염으로 그애가 죽었으면 어땟을까하고생각하니까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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