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1인 웅녀야ㅠㅠㅠ
학원 개강하면서 요즘 부쩍 바빠져서
진짜...팬질을 할 시간이 하나도없거든
중학교때는 아무리바빠도
11시쯤까지는 숙제를 다 끝낼수있었고
새벽1시까지 두시간가량 팬질할여유가있었어..
근데 고등학교 공부는 차원이다르니까..
숙제를 끝내면 새벽1시인거야ㅠ
팬질을그때부터시작하면 새벽3시일테고
이젠 학원에서 본격적으로
예비고1특강이 시작되서..
정말 너무 바빠..
학교에서는 못잔 잠 자야하고
학원에서 공부하고
집에서 열라게 새벽까지 숙제하고ㅠㅠ
정말 짬을내서 민석오빠를볼시간이없거든..
근데..
솔직히 고딩이 팬질할시간이어딨냐고
그냥 고등학교3년만 잠시 접어라라고할수있잖아
근데나는...
시우민알게되면서 진짜 행복해졌거든ㅜㅜ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제같아나는..정말
그래서 팬질을 접는건 솔직히불가능할거같거든..
팬질 접으면 난 지금이렇게 바쁘고힘든생활조차
못견딜것같아..스트레스풀데가없으니까
난 컴퓨터도 스맡폰게임도 아무것도 안하고
드라마도 예능도 영화도 아무것도 안봐
내가 흥미가 없거든...
유일하게 이제서야 내가진짜좋아하는
관심사를 찾았다 싶었는데
시우민팬질마저 놓치면..
난진짜너무힘들것같애
고딩웅녀언니들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조언한마디씩이라도 좀 해주라..
나어떡해야돼ㅠㅠ..
따로 팬질할 시간을 만들기라도 해야될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