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모를까봐 덧붙힐게
난 종인이와 한창 깨소금뿌리며 살고있는 종인이의 여자 ㅇㅇ이라고해
썰풀기 시작한다!!
123 ㄱ
종인이와 싸우고 화해한뒤...
종인이랑 매일매일 참깨를 휙휙 뿌리며 살던 나에게...
시련이 하나...더 찾아왔었어.....ㅎㅎ
이 시련은..말이야.....
종인이가 나에게 아는동생을 소개시켜줌으로써.......
시작됬지...ㅎ
난 여느때와같이 티비를보면서
종인이가 빨리 집에 도착하길 기다리고있었어...
그리고 종인이가 도착했지.....
종인 : (문을 열면서)다녀왔서
나레기 : (종인이를 맞으며) 어? 왔어?!!ㅎㅎ
종인 : 응......ㅎ
나레기 : ..무슨일있어??
왜이렇게 축 쳐져있는건데?
종인 : (시선을 내리깔며)......저기 있잖아....
나레기 : ....응??
종인 : 나....부탁 하나만 해도되......?
나레기 : ?????? 뭔데...말해봐..
종인 : (손가락을 들며)
진짜 딱 하나만 부탁하는거야......들어줄꺼지??
나레기 : 일단 말을 해봐....들어줄 수 있는거면 들어줄게..ㅎㅎ
종인 : 내가 아는 동생이랑 형들이있는데.....나랑 꽤 알고지낸 사이거든??
나레기 : ???근데.
종인 : 근데 우리집에 오구 싶다고하는거야ㅎㅎ!!! 그래서 오라했어!!!!!
나레기 : (눈을 부릅뜨며) 뭐라고??;;; 언제 오라했는데??
종인 : 오.늘!!!!!!!! 흐하하핳ㅎㅎ!!!!!!!!!!!!!!
나레기 : (어이없어하며) .......장난해?? 이게지금 웃을 일이야;;?
종인 : 흐핳핳핳 미안해 쟈걍~ > ▼ < (뿌잉뿌잉)
나레기 : ......하;;
종인 : 이미 오늘 오기로 약속해버렸어~ 미안해..ㅠㅠ
나레기 : 알겠어 알겠어......(고개를 저으며) 몇시에 오기로 했는데??
종인 : (손가락을 입술에 대며) 음........지금쯤..ㅎㅎ??
나레기 : .......;;뭐?ㅋㅋㅋ
[띵동띵동띵동]
그때였어...
벨이 딩동 울렸지....
난 당황 + 기가막힘 + 빡침이 올라오는걸 미뤄두고 문을 열러 갔어...
그리고 문을 연 순간....
세훈 : 여기맞아??
백현 : (빼꼼) 맞는거같은데??
찬열 : 아니기만 해봐
눈을 실명할뻔했지...
~~2탄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