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음슴체이런건..빼고요...저는지금20살이고
저희집이야기를 쓸가합니다..저희집은 엄마아빠 저
여동생 이렇게 4식구입니다.문제는아빤데요 아빠라고
부르기도싫네요..앞에서말했듯이 제나이는 20살인데도불구하고 저희 아빠는 술드시고오면..꼭바로안자고
식구들을괴롭혀요 심각한상황일때는 sos에 나올정도에
스케일이구요..저는 다기억나거든요 제가 7살때부터 기억이나니까 제가어렸을땐 동생도 저도 체구도작고 어리니
까 저희를지켜주실사람은 엄마밖에없고 엄마또한..아빠를상대하기 버거워하셨죠..그래서 아빠란인간이술만쳐먹고오면 식구들다깨우고 괴롭히고 집에와서 또술마시고..그냥 한마디로말하자면..흔히들 티비에서 보던거랑 비슷해요 아직도기억나는건 제사촌동생이 잠깐 저희집에서 산적이 있는데 그 어린애한테 아빠가 소쿠리같은걸 던지려하니까 엄마가 온몸으로 감싸서 막은적도있고 아빠가 심지어 과도(칼)도 슉하고 던진적도 한번있었구요..그이후엔 얼마동안 칼도몰래 숨긴적도있고 아무튼 술만먹으면..난리를 피우세요 지금이렇게 존댓말쓰는거조차도..정말싫어요..정말 판보시는분들의 상상이상으로 아빠란인간을 싫어해요...증오해요..가끔 용돈줄때가있는데 그것도 돈이필요하니까 받는거지..솔직히 돈도더러워요..엄마한테듣기론 제기억은 7살때부터 기억이나니까 그전에는 어땟냐고물으니까 도박하고..일도제대로 안해서 생활비같은것도 없어서 힘들어하셨다고해요..정말쓰면서도 울컥하네요..
그렇게 한해 두해 크면서 제가 이렇게 성인이 됬는데도 술먹고오면 지랄을하구요..진짜 어느 자식이 부모가 이혼하길 바라겠느냐만은 전바래요 솔직히 지금동생이 18살인데 얘가 성인이었으면 벌써이혼하셨을것같아요..진짜엄마도 너무불쌍하고 6시에 일어나서 씻고 출근하시는데 새벽에 아빠가 술먹고오시면 진짜 2~3시간자고 출근할때도 많구요...아 ㅋㅋ진짜이건대박인데 제가사실 공부를못해요 하지만 수능은봤을거아니에요?^^..어김없이 수능전날에 술먹고들어오셔서 난리피우셨구요..ㅎㅎ..정말쪽팔리네요 동네사람들도 저희집이 가끔 시끄러우니까 저도가끔 지나가다 눈치보이기도하구요 아 그리고 저희집은 월세에요..ㅋㅋ 잘수있는공간만있다면 그게어디에요..근데 아빠란인간이 지가버는돈을 버는족족 다 지놀러다니는데 쓰고 생활비로 처음엔 백만원주더니 70 50 40 ..점점 줄더니 이젠안주네요ㅋㅋ그나마 동생 고등학교다니는데필요한 돈만쓰고요 그냥 한마디로 나이가 50이다되가는데 솔직히 이나이쯤 됬으면 어느정도 인생에 설계에 중간지점은 왔어야하는데..정말자식으로서 부끄럽고 저렇게살고싶지도않구요 ..그리고 술마시고오면 아빠가 장남인데 할머니가 요양원에 계세요 근데 술만먹고오면 며느리노릇한거있냐면서 난리피는데ㅋㅋ아빠는 외갓집에 한거 정말~~한개도없구요..ㅎㅎ심지어 저희엄마가 진짜큰결심하고 친할머니한테 그럼 저희가어머니모실테니까 지금 저희집오로오세요하니까 자기아들인데도 술쟁이는 싫다시면서 제발로 요양원가셨거든요..ㅋㅋ저래요 그리고 이건제추측인데 아빠가술먹고이러는거보면 ..솔직히 친할아버지도 젊으셨을때 술드시고 그러시지않으셨나..이런생각도들어요 그리고 저는 결혼도안하려구요ㅎㅎ..독신주의자라서 물론 저런맘을가지게해준사람도 아빠구요 진짜 생활비도안주고 술먹고 집에와서 난리피우는 아빠..이런게다 옛날얘기지 21세기에..진짜이럴수있나요..진짜 엄마랑 이혼시키면 엄마는 위자료받을생각도없어요 왜냐구요?아빠가 가진게없는게 뻔히 아니까 그리고 아빠는 저한테 마마보이라고해요ㅋㅋ누가이렇게만들었을까요..?ㅎㅎ어이가없네요
아그리고 저희엄마는 아빠때문에 귀찢어지고 코뼈부러진적도 있으세요 맘만먹으면 얼마든지 신고하고 큰외삼촌 한테 말하면되는데 괜히 걱정하시는게 싫으신가봐요 그리고 더짜증나는건 친가나 외가나 저희집이 이렇다는걸알아요 아무래도 외가에선 요새도그러냐 이러면서 걱정해주는데 제가 고모가 3명이나있는데 ㅋㅋ누구하나 언니 힘들죠..우리오빠때문에..이런말한마디도안하고 자기들살기 바빠요..ㅋㅋ진짜 저희 친가집은..이런말하기그런데 이미 예전부터 콩가루집안인듯싶어요..그게이어져온것같고 아 그냥 생각나는대로썼는데..많이 기네요..무튼 전 아빠처럼 절대안살고 돈많이버는것도안바래요 그냥 적당히벌어서 엄마데리고 여행도가고하면서 평생 효도해드릴래요
그럼 전이만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