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렇게 살아들 가는 구나

책과연애 |2013.12.19 09:14
조회 86 |추천 0

늦은 밤 카페까지 뭐라도 해보겠다고 제각기 찾아온 사람들.. 졸려서 잠깐 그의 어깨에 기대서 눈을 감았다 떴을 때, 내 건너편 여자도 똑같이 눈을 감고 피곤을 덜고 있었다. 카페를 분주히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소리. 나는 카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껴안고 싶어졌다...

아, 모두가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말..나는 내 눈으로 목격했다.

-책과 연애 중에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