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연애를 하고있는 처자입니다.
저는 27, 남친은 적은 나이가 아닌 31살이구요
1년만나왔는데 윗동네와 아랫동네 사는 아주~먼 장거리커플입니다.
이건 참 뭐랄까 거짓말이라고 하기도 ....
아침에 모닝콜 후에 출근하면서 제가 카톡을 보냈어요
나 - 눈이또와
오빠 - 안넘어지게 조심해
나 - 조심조심할께요
하늘봐
나 - 하늘? 천장같은데
오빠 - 구름한개없어
나 - 우린 날씨도 흐리고 출근했어 눈이 더 많이 오네
오빠 - ㅎㅎ 이긍
사진을 보냈는데 저게 하늘이 아니자나여..........
전에도 이런일이 있었긴 했는데 그때도 오늘처럼 하늘색인 사진이었어요
그때는 사진을 잘못보냈나?하면서 넘어갔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요...................
예전에 연애 초기때 오빠가 혼자 사는데
집에서 음식 자주 해먹는다면서 오늘은 머 해먹어야지하길래
그럼 이따가 사진찍어 보내줘~ 했더니
아니 음식사진은 보냈는데 이리보고 저리봐도 식당임....
밥공기도 식당에서 나오는 쇠?밥그릇이고...
그래서 전화통화하다가 오빠 근데 그거 식당에서 먹는 사진이던데?하니까
아니라고 자기가 해먹은거 맞다고.....
아닌거같은데 식당같이보이는데 했더니
자기가 그런거짓말을 왜 하냐면서 딴얘기로 자연스래 넘어갔음...
대체 뭘까요???
이런건 왜 거짓말 하는걸까요............?????
심각하다고 생각안하고 지나갔었는데 이거 나중에 큰 문제가 되지않을까싶네요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