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가 제 가슴을 자꾸 쳐다보고다리도 쳐다봐요. 그리고 제가 자는데 가슴 만진적이 있어서뭐라 했더니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발뺌하고 ㅡㅡ아빠들 다 이래요???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뭐라했더니아빠는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아빠편 들고그리고 아빤데 딸 가슴 쳐다보면 어떠냬요 ㅡㅡ 뭐라해야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자작이라고 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제가 구체적으로 설명 드릴께요아빠가 처음 제 가슴을 쳐다보기 시작한건 초등학교 6학년 때 부터였어요저는 남들보다 성장이 느려서 그때 2차성징이 시작되어서 가슴이 조금씩 나오던 시기였어요제가 아빠가 오셔서 아빠한테 안기려고 다가갔는데 아빠가 제 가슴을 힐끔 쳐다보시는 거에요그래서 너무 기분 나빴어요 그 전에는 저한테 진짜 좋은 아빠였으니까요제가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사회에서도 인정받고 저한테는 진짜 자랑스런 아빠였는데그러니깐 기분이 나쁜거에요.그러다가 제가 가슴이 좀 나오니깐 아예 대놓고 쳐다보더라구요변태같이 웃으면서. 제가 뭘 하든 옆에 와서 제 가슴을 계속 쳐다보고샤워할때도 갑자기 들어와서 수건이 없다면서 수건좀 달라고 그래서 줬더니제 가슴 쳐다보고 가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안방 화장실에 갔더니 안쓴 수건이 하나 있는거에요그래서 여기 있잖아 이랬더니 별로 없어서 이러는거에요.ㅡㅡ그래서 제가 따졌죠. 아빠 너무 변태같다고 왜 자꾸 내 가슴 다리 쳐다보냐고그랬더니 아빠가 하는 말이 너의 성장을 보기 위해서 라네요 ㅡㅡ (2년뒤에 용기내서 또 말했더니 내가 언제 그런말 했냐고 발뺌하시고 절 비웃으시네요 ㅡㅡ)아무튼 그 뒤로 아빠가 갑자기 침대방 잠금장치를 빼겠대요. 그래서 왜그러냐고 그랬더니너 어차피 방에서 이상한 짓 안 할꺼잖아 이래서 전 당당하니깐 맘대로 해 이랬더니잠금장치를 빼고 그날 밤부터 제가 잠든 사이에 몰래 들어와서 제 가슴을 만지고 가더라구요그래서 제가 가방을 문 앞에 두고 잤었는데 가방이 뒤로 밀려나 있고이불은 제껴져 있고 누가봐도 아빠인데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아빠한테 말했는데아빠가 자기는 그런 적 없다면서 니가 자꾸 그렇게 생각하니깐 그러는거지이러시더라구요. 그리고 엄마도 제말 좀 믿었었는데 아빠가 엄마한테설마 내가 딸한테 그러겠어? 내가 낳은 딸인데? 이런식으로 말 해놔서엄마가 제 말 안믿더라구요. 그래서 자꾸 전 엄마한테 말했는데엄마는 아빠가 그럴 리가 없다면서 제 머리채를 잡고 니가 뭔데 아빠 의심하냐고밖으로 쫓겨난 적도 있어요.무튼 이거 진짜 자작아니에요 진짜 고민이어서 올린거에요 제발 자작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부탁드려요 제가 말 재주가 없어서 자작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는데 자작아닙니다.이제 곧 20살인데 독립하려고 해도 돈도 없어서 독립도 못하네요.그리고 아빠를 욕먹인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제가 아빠 욕먹이려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익명이라 익명의 힘으로 올리는거지다른 사람들한텐 이야기도 안해요.자작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저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려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또 하나 추가하자면 제가 6학년때 아빠가 저한테"6학년 애들 다 브라해?" 이래서 제가"애들 거의 다 해" 이랬더니"왜? 다 너처럼 작을텐데?" 이러더라구요 ㅡㅡ어렸을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수치심 들고 짜증나고그리고 막 제 다리 변태같이 쓰다듬은 적 있어서그만 하라고 그랬더니 "아빤데 뭐 어때" 이러면서 화낸적도 있고동생이 3학년때 "아빠 왜 언니를 비키니 입은 여자 쳐다보듯이 쳐다봐?" 이래서아빠가 당황한 적도 있어요. 어린 동생 눈에도 아빠가 절 그렇게 쳐다본다고느끼는데 전 어떻겠어요? 제발 자작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전 심각해요.그리고 왜 쳐다보냐고 그러니깐 이제는 "내가 언제" 이러면서 화내고아빠가 꼭 절 먼저 쳐다보고 제가 시선이 다른데 가있으면그때 쳐다보더라구요 제가 하도 쳐다본다고 난리를 쳤더니..진짜 아빠 어떻게 해야돼요?? 아빠가 저한테 잘해주셔서 뭐라고 할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