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강제 일코 해제시켰다는 엄마웅녀야.
오늘 엑소쇼 보고있는데 영화보고 우는 장면있잖아?
그걸 보던 울 아들, 내 어깨를 툭툭 치며 심각한 표정으로 물어왔어.
"저 누나들 왜 울어요?"
"...형아들인데?엄마가 좋아하는 형아들이 잖아."
"에이~."
라는 이상한 말만 남기고 레고 블럭 쌓으러 감.
근데 타오랑 크리스 우는 장면보고 저 말이 나왔어....
뭐...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