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웅녀들 오늘 살아있니?
본방사수 못하고 밤 11시가 되서야
쇼탐 재방송으로 오늘의 축제를 시작한 나란 웅녀ㅠㅠ
진심 나 진짜 하아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
쇼타임 시작 5초만에 숨멎ㅠㅠㅠㅠㅠ
은은한 조명아래 내 눈에 들어온 그분은
또 리즈를 갱신하고 앉아계시네? 아아아악ㅠ
밤 11시에 꾸엑꾸엑 소리 지르다가
엄마 놀래서 텨나오심ㅠㅠ 이미 일코고 뭐고
아웃 오브 안중ㅠㅠㅠㅠㅠ
나 민석씨 목 핏줄에 꽂혀서 입 벌리고 있다가
형이 어떻게 해줄까래ㅠㅠㅠㅠㅠ
막 동생들 손목갖고 노는데
하.. 진심 하하하하하.....ㅠㅠㅠㅠㅠ
너무 기막히고 코막히게 좋아서 웃음밖에 안나오는
그 느낌 아실랑가?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ㅠ 그러다가.. ㅠㅠㅠㅠㅠㅠㅠ
또르르 눈물 한방울에 대충격!!!!!!!
오라버니 울었다고 기사떴다고 듣긴했는데
같이 얘기나눌때 안나오길래 밑밥이였구나 하고
방심하고 있었다? 하.........ㅠㅠ
근데 갑자기 눈물 한방울 또르르르.....ㅠ
마음이 근질근질...ㅠ
아 진정 무슨 영화 클라이막스 부분 보는줄 알았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암튼 맘 추스리고 자야하는데....
마음이 우럭우럭해서 못 잘거같아!!!!
어뜩해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