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인데 진심 내가 허락 안한다고 두번이나 차여본적이 있던 내가 지난주에 처음 관계라는걸 가져봤음.
진심으로 모든 걸 다 줘도 되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사랑하는 남자랑 말야.
원래는 나랑 평생 함께할 남편이 될 사람한테 처음을 주고 그 사람하고만 몸을 섞는거?
그것만큼 아름답고 값진것도 없겠지. 물론 사람에 따라 기준이 다르겠지만 예전에 난 분명 이렇게 생각했고
지금도 그건 아름다운 거라고 생각해.
근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 나를 무엇보다 사랑해주고
내가 또 그만큼 사랑하는 남자와의 관계도
혼전순결하는것 만큼이나 아름답고 성스러운 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