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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62-1버스 기사들 진짜 짜증난다 어떻게 개선 안되나요

|2013.12.20 15:43
조회 1,421 |추천 6
 62-1번에만 해당하는 얘기는 아님... 마을버스나 시내버스 보면 정말 불친절하고 막말로 싸가지없는 기사분들 많으셔요. 물론 일반화 시킬 생각은 없습니다. 저도 62-1번 기사분 중에 좋으신 분 봤거든요. 
근데 대부분의 기사님들은 승객 나이상관없이 반말 찍찍에 (특히 중고등학생이나 여대생이면 더함) 잘못 벨을 누른다던가 다인승 카드 찍기 전에 말하고 좀 기다렸다 찍어야하는데 안그랬다고 고함치시는분들도있고 문 닫았는데 승객이 끼면 사과는 커녕 오히려 화를 내는 등 별별기사들 다본것같습니다.
어제도 저녁에 성대쪽에서 집가려고 62-1번 탔었는데 중간에 벨이 울리더군요. 그래서 기사님이 버스를 멈추셨는데 아무도 안일어나는겁니다. 아마 누가 잘못 누르신것같더라구요, 나중에 뒤쪽에 아주머니인가 할머니인가 사과도 하시는것 같았는데 기사분이 버스를 그대로 세워놓고 벨 누른 사람 당장 내리라고 반말로 고함을 치시는겁니다 ㅡㅡ; 그 기사분이 아무리 나이가 드셨어도 60대도 안되보이던데,,
아니 나이 상관없이 고객한테 그렇게 반말로 소리를 질러도 되는겁니까? 
그 승객분이 사과를 하고 나서도 기사는 출발은 커녕 배째라는 식으로 문열고 서있더군요ㅋㅋㅋㅋㅋㅋ제가 다 민망한 상황이었는데 그렇다고 나서봤자 (사실 나서기엔 용기가 안나서.. ㅠㅠ) 여학생인데다 나이도 새파랗게 어린게 어쩌고 하실거같아서 저도 그냥 아 오늘 재수없네 집에 일찍가야되는데 하고 있었고 나머지 승객분들도 당황하신 눈치더군요;; 거기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자분들도 있었는데 솔직히 좀 원망스러웠음 ㅠㅠ 덩치도 작은편도 아니던데 좀 나서주시지... ㅠㅠㅠㅠ물론 저도 못나섰으므로 할말이없네요...또르르
그때 한 60?정도? 되보이시는 할아버지분이 호통치시면서 여기 그쪽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도 있는데 그렇게 반말로 소리를 지르는게 말이 되냐는 식으로 기사님이랑 싸우고 나서 어쩌다가 출발은 하게 됬는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62-1번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원시 (수원시뿐만은 아니겠지만 제가 경험한 범위 안에서 말씀드리는거에요) 내 시내버스랑 마을버스 등등 이런 기사분들 많으시던데 제발 어떻게 개선좀 안되는건가요 ㅠ 어떤분은 잘 가시다가 중간에 떡하니 멈춰서 담배피시는분들도 있던데 제가 외국 살다가 몇년 전에 귀국했는데 처음엔 보고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이건 뭐지 싶고....
 기사들 뽑을때 인성좀 보고 뽑으면 안되는건가요? 버스도 어떻게 보면 승객이 고객인 서비스업인거잖아요..아니 무슨 승객들한테 굽신굽신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타고내릴때마다 인사하라는것도 아니고(이런분 있으시던데 감사합니다ㅠㅠ감동) 기본적인 예의좀 지켜서 운전하시면 안되냐는거에요. 입에 걸.레를 물으셨는지 욕이나 찍찍 하시면서 성질만 내지 마시구요.운전이라도 제대로 하면 모르겠는데 신호무시에 급정거 급출발이 일상이신거같더라구요. 
시내버스 기사분들 개선이 시급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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