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썰 2편 마저풀기로했었지...마저 풀러왔어..ㅎㅎ
만약 이 글을 읽는 종인이팬들중에
종인이와 내 사이에대해 모르는 애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말해줄게..
난 현재 종인이와 알콩달콩 잘 살고있는 종인이의 여보!!!야ㅎㅎㅎㅎㅎㅎ
믿고말고는 너희에게....안달렸어 믿어ㅇㅇ ㅎ▼ㅎ
참고로 2편이라 1편을 보고와야 이해가 될거야ㅋㅋㅋ
그럼 시작할게
123 ㄱ
(1편이어서)
내가 문을 열자마자...세명의 남자가 떡하니 문 앞에 서있는거야...!!
세훈 : (날 발견하곤) 어?? 혹시 그분...??
백현 : (놀라며) 헐?? 이분이 그...분이셔??
찬열 : 맞는거같은데?? 반갑습니다 박찬열이라고해요ㅎㅎ
안으로 들어가도되죠?!!
나레기 : 네??네 들어오세요..ㅎㅎ
나레기는 얼떨결에...저 셋을 집에 들이고야 말았어...
종인이는 이런 날 보며 씨익웃더라.....
종인 : 뭐야ㅎㅎ 아까랑 반응이 너무 다르잖아..
나레기 : (시선을돌리며) ??뭔소리야 넌
종인 : 에이~ 기억안나는척 하지마시죠?ㅎㅎ
나레기 : 참나...
찬열 : 야 가자가자...
우린 없는취급하고 둘이 사랑싸움하는거봐....
아주 참깨가 쏟아지네ㅋㅋㅋ
종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인이는 웃었지만 나레기는 웃을 수 없었어....
너무 어색해서...넷이서 쫑알거리면서 얘기하는걸 몇분째 지켜보기만할뿐...ㅎㅎ
끼어들 마음조차 생기질않았지...
근데..이런 나레기의 마음을 눈치챘는지 백현이가 내게 말을 걸어왔어...
백현 : 우와~ 듣던것처럼 미인이세요~ㅎㅎ
나레기 : (놀라며) 네??아...아니에여...
세훈 : 뭐ㅋㅋ? 방금 뭐라했어 형ㅋㅋㅋ???
종인 : 왜 오세훈 뭐 문제있냐?ㅋㅋ
세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냐ㅇㅇ
나레기 : ........
...이 때 나레기는 아무말안하고 가만히 있었지만...속으로는 열심히 욕하고있었어..
아니 쟨 왜 저런말을 하는거야?... 빈말이라도 그럴 수 있는거지...ㅂㅡㅂ...
이렇게 혼자 속으로 꿍시렁댔지...ㅎㅎㅎ..
그때였어..
눈치없는 종인이가 나레기에게 물었지....
종인 : (해맑게 웃으며) 여봉~ 집에 먹을거 뭐 없어ㅎㅎㅎ??
나레기 : .......왜..
백현 : 맞아ㅋㅋㅋㅋ오늘 한끼도 안먹었지
세훈 : 먹을꺼좀 갖다주세요~ ㅎㅎㅎ
나레기는...
시체처럼 일어나서 냉장고로...걸어갔어.....
그런데....
세훈 : 혹시 버블티있어요? 나 버블티먹고싶은데
나레기 : .........버..블티요...??
종인 : 야야 됬어됬어 주는데로 먹어ㅎㅎㅎㅎ어딜
백현,찬열 : (웃으며) 주문하지말고 그냥 먹어라 세훈아ㅋㅋ
세훈 : 아 왜ㅋㅋ있을 수도 있잖아
나레기 : .....버블티...사올까요...??
세훈 : (나레기를 올려다보며) 예????
나레기 : ......
버블티 사오냐고요....
세훈 : 아아....괜찮아요
(웃으며) 이따 갈때 사먹으면되요ㅎㅎ
나레기 : ............(빠각)
아니 아깐 또 먹을거처럼하고 사온다니까 뭔데......
이때 나레기는 세훈이에게 악감정이 생겨버렸어...
그리고 그때부터 세훈이와 함께 저 셋이 집에 놀러올때마다....
차근차근 복수를 실행했지...ㅎㅎ
첫번째복수는 그 날로부터 딱 일주일째 되는날에 이뤄졌어ㅎㅎ
셋이 찾아오자 난 문을 열었고 인사했지.....
찬열 : (덜덜떨며) 으으 춥다....안녕?!!
나레기 : 안녕하세요ㅎㅎ 찬열씨
찬열 : (코트를 꼭쥐며) 너무 춥다....들어가도되?
나레기 : 네ㅎㅎ
백현 : ㅎㅎㅎㅎ안녕안녕!!
나레기 : 백현씨도 빨리 들어와요ㅋㅋ
백현 : 그래그래ㅋㅋ 밖이 되게추워ㅠㅠ(후다닥 들어간다)
세훈 : 안녕하세요 들어가도되죠?
나레기 : .....??..누구시더라......
그쪽도 종인이랑 아는분이세요??
세훈 : (당황하며) 네??;; 일주일전에 봤었잖아요;; 저도 그때 왔었는데...
나레기 : ...이상하네..그런데 왜 기억에없지;;
뭐......아무튼 들어오세요.......추우니까ㅋㅋ;
세훈 : (입을 다물질못한며) .......하;;;;;
나레기 : ??들어오시라니까요? 싫으면 마시구요...; 돌아가세요;;
종인이랑 다른 두분께도 잘 말해드릴게요..ㅎㅎ
세훈 : ........(아무말없이 쳐다본다)
나레기 : ..왜 그렇게 쳐다봐요?? 들어올거아니면 가시라구요...
문닫아야되요...ㅎㅎ
세훈 : .........
정적이 흘렀어...
여기서 한마디만더하면 한대 맞을거같은.....
얼음장같은 분위기였지...
다행이도 종인이가 와줘서 무사히 넘어갈 수 있었어...
종인 : 뭐야ㅎㅎ 둘이 안들어오고 뭐해??
나레기 : ...저쪽이..안들어오셔서......
종인 : 아 그래?? 세훈아 왜 안들어와
종인 : 들어가들어가
여기있다 추워죽을일있어? (세훈을 데려온다)
세훈 : 아....괜찮은데..
나레기 : 괜찮으시다는데..집에 가신다ㄱ...
세훈 : 들어가요 형 ㅡㅡ;;
이렇게 첫번째 복수는 일단락됬어...ㅋㅋ
두번째 복수는 첫번째 복수로부터 2주하고도 2일이 지나서야...할 수 있게 됬지ㅎㅎ
그 날도 어김없이 그 셋은 우리집으로 찾아왔어..
백현 : 안녕~~~
나레기 : 안녕하세요 백현씨ㅎㅎ
백현 : 너 안본새에 더 이뻐졌다?ㅋㅋㅋㅋ
나레기 : (좋아죽으며) ㅋㅋㅋㅋㅋ에이~ 안본지 얼마됬다고 그래요ㅋㅋ
거짓말치지마요~
백현 : 아닌데? 진심으로하는말인데ㅋㅋ
나레기 : 장난그만치고 들어와요ㅎㅎ
백현 : 오키오키ㅋㅋㅋ(웃으며 집으로 들어온다)
찬열 : yo~
나레기 : 찬열씨 안녕하세요~
찬열 : 그래 안녕안녕해~ㅋㅋㅋㅋ
나레기 : ㅋㅋㅋㅋㅋㅋ빨랑 들어와요ㅎㅎ
찬열 : 응?? 싫은데? 빨리 안들어갈건데??!!
나레기 : .........?? (문을 닫는척 한다)
찬열 : 헐ㅋㅋㅋ농담이야 농담!! 들어갈게ㅋㅋㅋ(재빨리 집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마지막......
세훈 : ...안녕하세요....ㅎㅎ
나레기 : ....네;
세훈 : .....아....저기....
나레기 : ...???
세훈 : ....쩝; 아니에요 아무것도..
나레기 : .....?
평소와는 뭔가 다른 말투와 분위기였지...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나 싶었어...
하지만 이런 생각은....종인이때문에 길게 못갔지...ㅋㅋ
종인 : 뭐해 또~ 빨리 들어와~ 문열어놓지마~~~
세훈 : 음...들어갈게요..들어가도되죠??... (슬쩍 날 지나쳐 들어온다)
나레기 : (어리둥절한채로) ..어..응......
그렇게 세훈이가 들어오고...
이 셋이 온지 얼마 되지않아 세훈이에게 내 두번째 복수가 시작됬........은 다음편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