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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 10년 만에 하는 팬질이무니다.

안녕 난, 27살 직딩수니야+_+







난 무려 10년도전 중딩시절부터 플라이투더스카이를 좋아하던 수니였어. 음 1집때부터 4집때까지 열렬히 좋아했던거 같아ㅋ 방송 나오면 녹화하고 앨범사서 듣고 잡지사공ㅋㅋ







정말 좋아서 방학때 얼굴이라도 보고자 촌년이 상경해서 환희오빠본다고 스엠사옥 물어물어 찾아가서 환희오빠 본 거 까지 좋았는데 지하철 막차 놓쳐서 강제노숙 경험도 했었는데. ㅋㅋㅋ (개고생 아련 추억)







그리고 고등학교때부턴 열렬히 좋아하는 아이도루 없고 나의 빠순이짓도 끝이났었지.







그리고 난 더이상 내가 빠순이세계로 빠져들거라곤 전혀 생각지도 못했었어.







그리고 27살까지 용케도 잘 버텄지. 솔직히 요즘 아이돌이 넘많기도 하고 그노래가 그노래같고해서 지겹잖아 그래서 내또래애들은 인디음악이나 옛음악 찾아듣곤했는데....







그런데 어느날 요즘 엑소엑소 많이 언급되고 대서라고 하니까 참 궁금하대, 특히 내가 잘가는 모여초사이트에서 엑소 얘기가 자주나오기도 하고 말이야!







특히 시우민 카이 세훈 요 셋이 자주 언급되는데 궁금해서 네이년에 폭풍검색을 해떠.







멤버가 열둘이다 보니 애들 한명 한명 보는것도 일이더라공 ㅋㅋ 그래도 남아도는 센치한 저녁이라 여유롭게 검색했지!!! 근데 우연히 시우민의 주간아 어머나 움짤을 본거야ㅜ











정말 오마이갓 이 생명체는 뭐지? 헐 헐 하면서 시우민 집중검색을 했었어. 내가 딱히 작고 귀여운걸 좋아하는 편으아닌데 이상하게 자꾸 사진을 보게되고 영상을 찾아보게되더라고 그게 약 두달전일인데 그날 부터 지금까지 내 일상 깊숙히 파고든 시우민... 아 나 정말 두달간 시우민 복습복습하면사 산 거같아ㅜ







그리고 글을 읽다보면 시우민팬은 나처럼 20대 팬인데 장기간 휴덕이나 첨 팬질한다던지 청소년들은 아이도루에 관심 없다가 입덕하게 된 케이스가 많은 거 같은데 웅녀들은 어때? 나만그런가?







암튼 10년만에 팬질하려니 모르는 아이돌용어도 많고 아직도 배워가면 팬질하는데~ 우리 치나게지내!







나의 칙칙하고 우울했던 일상에 해성처럼 나타난 슈밍 앞으로도 잘부탁할게!
























추천수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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